그대는 가졌는가.
자신의 운명을 송두리째 맡길 친구 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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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길 양쪽에 쭈우우우우욱 주차 되어 있고
그 사이를 어른 두명이 동시에 걷기에는 조금 좁은 듯한 골목길에서
테이크 아웃한 커피잔을 각각 한손에 들고 가방을 등에 메고 걸어 가고 있는데
앞에서는 한대의 차가 다른 차들과의 좁은 틈에 주차를 하려고
길을 막다시피 하고 전후로 움직이고 있어서 지나가기가 여의치 않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뒤에서 시쮸만한 (작은)덩치의 개 한마리가 미친듯이 짖으며 당신에게 달려 오고 있습니다.
느낌상으로는 분명히 달려들어 당신의 바지를 물어 뜯거나 발목을 물것 같은데
그 뒤 멀리서 '그 놈 좀 잡아 주세요!!' 라고 당신에게 있어서 이상형의 (그 혹은)그녀가 달려 오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 후배가 오늘 저녁에 이 일을 겪었는데
아무짓도 못하고 멍하니 서 있기만 했답니다.
개는 다행히(?) 아무짓도 하지 않고
앞의 움직이던 차 밑을 샥 지나 짖으며 지나쳐 갔고
아가씨 역시 자신의 옆을 휘릭 스쳐 지나갔는데
문득 풍기는 향기가 아찔했다며
왠지 후회 된다고 그러는군요...
음........ 당신은 어떻게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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