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있는 운정성당(다율리 소재)에 촬영을 하러 가야겠다.
점심 때 쯤 가서 사진을 찍고 근처에서 밥 먹고 저녁 때 쯤 다시 가야지.
요즘은 뭔가 느긋한 촬영에 목 말라 있는 것 같다.
돈과 시간의 승부. 결국 내가 찍는 사진은 그런 턴을...
아직은 못 벗어나는가 보다.
점심 때 쯤 가서 사진을 찍고 근처에서 밥 먹고 저녁 때 쯤 다시 가야지.
요즘은 뭔가 느긋한 촬영에 목 말라 있는 것 같다.
돈과 시간의 승부. 결국 내가 찍는 사진은 그런 턴을...
아직은 못 벗어나는가 보다.
'STORY > day writt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연 (0) | 2008.01.30 |
---|---|
사람에 대한 실망은 (0) | 2008.01.28 |
온천 가고 싶다. (0) | 2008.01.25 |
술자리 후 (0) | 2008.01.23 |
잠시후면 (0) | 200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