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으로 이야기하다.
당신의 손을 기.억.하.다.

'PHOTOGRAPH > artrium'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ad fiction  (0) 2008.01.31
흔적  (0) 2008.01.31
새장 속의 새  (0) 2008.01.30
호접몽  (0) 2008.01.25
커피 단상  (0) 2008.01.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 한시간 삼십분전.
아침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그러나 모두가 공평하게 누리는 것은 아니다.

좀 더 열심히, 좀 더 아름답게 살고싶다.

-wide pixel image. click plz.-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사  (0) 2008.01.31
벽은 벽이다.  (0) 2008.01.31
선유도  (0) 2008.01.30
어느 여름 밤  (0) 2008.01.30
또 다른 하늘 아래  (0) 2008.01.27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은 참 모진면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아무리 놓은 적이 없다고 부르짖어도
손 끝에 위태 위태 올려놓고 부여잡고 있으면
결국은 놓친 것과도 마찬가지.

인연의 모습이 지나간 시간에 외곡되었다고 슬퍼해 봐야
이미 지나간 것은 의미 없음으로 잠식되어진다.

그 외곡에는 마음도 명예도 자존심도 추억도 기억도 회복해도 그대로 남게 되어 있다.

이 모진 인연에 종지부를 서너번은 찍어본 것 같다. 아니 찍혀 보았다는게 옳겠다.
관두자.. 이것도 곧 지나갈 것을...

대답없이 기다려 본 시간에 대한 미련은 남기지 않겠다.

'STORY > day writt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을 찍는 나는...  (0) 2008.02.07
한달만에 일만명  (0) 2008.01.31
사람에 대한 실망은  (0) 2008.01.28
응? 결정했다. 다음 촬영지는 운정성당이다.  (0) 2008.01.26
온천 가고 싶다.  (0) 2008.01.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미나라 라고 명명한 남이섬을 경신 누나의 취재에 운전수이자 사진 담당으로 동행했다.
취재 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이곳(남이섬)은 원래 개인소유로 지금은 법인 회사(주식회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GRAPH > ahum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del 프락티카  (0) 2008.02.05
Brotherhood  (2) 2008.02.02
그녀. ILDA  (0) 2008.01.22
이안 소군 나라  (0) 2008.01.21
만성애정결핍증  (0) 2008.01.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벌써 2년이나 흘렀다.
창범과 오초와 함께 태백 취재에 동행했다.

더위에 맛이 가 버린 네비 아가씨의 말을 들으며
좋은 시간 짧은 이야기들.
그리고 겉핥기 만으로도 코 끝이 싸한 태백의 풍경.과
다 담아 오지 못한 아쉬움.
선유도의 밤을 걷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은 벽이다.  (0) 2008.01.31
20080130 오늘 아침.  (0) 2008.01.30
어느 여름 밤  (0) 2008.01.30
또 다른 하늘 아래  (0) 2008.01.27
하늘 만나기  (2) 2008.01.26
새장 속의 새는 새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GRAPH > artrium'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  (0) 2008.01.31
the sign  (0) 2008.01.31
호접몽  (0) 2008.01.25
커피 단상  (0) 2008.01.23
겨울 그리고  (0) 2008.01.19

삼청동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130 오늘 아침.  (0) 2008.01.30
선유도  (0) 2008.01.30
또 다른 하늘 아래  (0) 2008.01.27
하늘 만나기  (2) 2008.01.26
도시  (0) 2008.01.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월간 PAPER와 함께한 하찌와 TJ의 행복한 세탁소 공연.
총 2부로 나뉘어 중간에 토이에서 독립한 이지형씨가 게스트로 나오기도 하고
월간 PAPER의 대표이사인 백발두령 김원의 앙콜 노래 공연도 있었던 이번 공연은
작은 소극장안이 작은 감동과 열기 그리고 웃음으로 꽉찬 두시간 반이었다.

'장사하자' 밖에 들어보지 못했던 나는 그들의 음악을 그저 실험적인 포크송?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나의 생각이 완전히 틀린 것임을 완벽하게 알려주는 시간이 되었다.
공연 다음날 난 바로 그들의 시디를 샀고 지금도 매우 흡족해 하며 듣고 있다.

공연장에서도 목석 같이 잘 움직이지 않는 필자가 발을 굴렀다면 말 다한 건데...;;;
다음에 공연 소식이 들리면 꼭 다시 가봐야겠다.

-상기 이미지는 월간 PAPER와 뮤직 WELL에 저작권이 있으므로 무단 도용 하시면 곤란합니다. ^^a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