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핑 중에 우연히 발견한 황희정승 터에 가면 철새사진과 낙조가 좋다는 이야기.
벼락같은 계시를 받고 후다닥 동행을 이끌고 차를 몰았다.
비록 철새는 못봤지만 (사실 봤으나 찍을 수가 없었지만) 좋은 일몰을 찍었다.
벼락같은 계시를 받고 후다닥 동행을 이끌고 차를 몰았다.
비록 철새는 못봤지만 (사실 봤으나 찍을 수가 없었지만) 좋은 일몰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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