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빛과 구름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올려다 보고 있노라면
난 또 다시 꿈꾸게 된다.
다른 세상에서의 초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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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가을 저녁 같은 농염하게 익어버린 듯한 하늘을 자주 만난다.
이사를 하고나서 저녁에 집을 나서다 만난 하늘에
다시 집으로 들어가 카메라 가방을 메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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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고 다 볼 수 있는것은 아니며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없는 헤어짐을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만 한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없이도 움직일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것을
기억속에 있었을 때 더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것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 공지영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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