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스쿨 제작발표회 및 스틸 촬영 갔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허탕치고 스케이프 촬영만 하고 돌아왔다.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내 마음은  (2) 2011.05.05
City Night  (0) 2011.05.01
강변북로에서 만난 저녁하늘 풍경.  (4) 2011.01.06
etc  (0) 2010.11.07
그렇지만  (0) 2010.10.26




몇일 전 파주에 촬영을 다녀오다 만난 하늘.
달리는 차 안에서는 몸도 피곤하고
도저히 어쩔 수가 없어 결국 차를 세우고 몇 컷 찍기로 하다.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City Night  (0) 2011.05.01
경기도 영어 마을 풍경사진.  (2) 2011.01.07
etc  (0) 2010.11.07
그렇지만  (0) 2010.10.26
가을길에 오르다.  (6) 2010.10.26

거기 있는 것 알고 있지만
확인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인걸..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영어 마을 풍경사진.  (2) 2011.01.07
강변북로에서 만난 저녁하늘 풍경.  (4) 2011.01.06
그렇지만  (0) 2010.10.26
가을길에 오르다.  (6) 2010.10.26
오누이  (0) 2010.10.26






손을 내밀어도..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변북로에서 만난 저녁하늘 풍경.  (4) 2011.01.06
etc  (0) 2010.11.07
가을길에 오르다.  (6) 2010.10.26
오누이  (0) 2010.10.26
길에 오르다.  (2) 2010.09.30








가을 길에 올라 폐부 깊숙히
오랜시간 축적된 수은 마냥
무겁게 고여있던 상념을 조용히 흘려보내다..

사박 사박 사박..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tc  (0) 2010.11.07
그렇지만  (0) 2010.10.26
오누이  (0) 2010.10.26
길에 오르다.  (2) 2010.09.30
bronze sky  (0) 2010.08.24
오누이가 타박 타박 길을 걷는다.
오빠인 듯 보이는 아이가 동생을
도로 바깥쪽에서 걷도록 자리를 바꾸는 모습이 절로 미소가 나온다.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렇지만  (0) 2010.10.26
가을길에 오르다.  (6) 2010.10.26
길에 오르다.  (2) 2010.09.30
bronze sky  (0) 2010.08.24
하늘. 그 또다른 세상으로의 초대.  (4) 2010.08.02

이 바람이 옷을 갈아 입으면
가을도 함께 외출하겠구나.







'PHOTOGRAPH > artriu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아래에 섰다. 바람이 분다.  (2) 2011.05.17
마음도 몰라 무심히 눈물 한 방울  (0) 2011.05.01
10월 18일 할머니가 보고싶은 아침.  (6) 2010.10.18
to be  (4) 2010.07.17
Ite, Memories est  (17) 2010.03.22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길에 오르다.  (6) 2010.10.26
오누이  (0) 2010.10.26
bronze sky  (0) 2010.08.24
하늘. 그 또다른 세상으로의 초대.  (4) 2010.08.02
cloudy sky  (6) 2010.07.14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누이  (0) 2010.10.26
길에 오르다.  (2) 2010.09.30
하늘. 그 또다른 세상으로의 초대.  (4) 2010.08.02
cloudy sky  (6) 2010.07.14
Have a longing for Sky.  (2) 2010.06.28

가수 조규찬이 이달 말 미국 주립대학교 어바나 섐페인(University of Illinois Urbana Champaign)으로
재즈 보컬 석사 과정 유학을 떠나기 앞서 마지막 아닌 마지막 콘서트를 가졌다.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사흘간 열린 이번 콘서트는
9집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수년만에 열린 콘서트라 팬들의 엄청난 기대를 받았는데
과연 조금도 실망시키지 않는 최고의 콘서트라 할 수 있었다.
 

여차저차한 과정을 거쳐 로빈의 전달을 받아 해이씨 측 스텝으로 콘서트 촬영을 다녀왔다.

과거에 필자는 조규찬의 노래의 경우 곡이 참 좋다 라는 생각과는 달리
기본적인 취향에 딱 들어 맞지는 않아서 지극히 일부 몇곡만 좋아했지
그렇게 흥미를 가지지 못했는데 이번 콘서트를 가서 보고
그의 농밀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과 노래가사
그리고 노래를 통해 뿜어내는 그 마음과 호소에
인정사정없이 감동을 받아서 돌아와서 대부분의 앨범을 구매 해버렸다.



꽤 긴 시간을 다녀올 것이라 들었다.

부디 조규찬과 해이의 음악적 성취가 높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바란다.

주 : 상기 모든 사진과 글은 권리는 조규찬과 WELL에 속해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으므로
어떤 용도로도 결코 무단 전제 도용 혹은 카피가 불가하며 이를 어길 시
송구스럽게도 상당한 불편을 겪으실 수도 있으므로 부디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