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에 위치한 한옥마을 내 남산 국악당에서 국악 세쌍둥이 IS의 공연이 있었다.
세쌍둥이 자매 김진아(가야금),김선아(거문고),김민아(해금)로써,
이미 많은 국내 공연과 해외에서의 활동. 그리고 티비 드라마 궁에서 궁중 악사로 등장할 만큼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그녀들의 국악 공연은
정통성에 기반을 두고 매력적인 퓨전쟝르를 배합하여
가요와 팝적인 분야를 넘나들며 상당한 매력을 뿜어낸다.

-기 본문의 사진 및 내용은 뮤직웰과 W.E.L.L에 저작권 및 배포권이 등록되어 있으므로
복사, 삽질, 도용 기타 인용 등등은 절대 불가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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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만의 여름 오후.

이안, 태엽감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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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독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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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음에 올린 이 사진에 주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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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구렁이의 먹이로 짐작되어지는 흰쥐가 있다.
구렁이는 배가 부른지 야행성이라 아직은 안움직이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뻔히 자신의 천적이 눈 앞에 있는 것을 보고 죽을 것을 기다려야 하는 저 심정은
설사 쥐가 감정을 못느낀다고 전제해도 그 본능은 얼마나 많은 위험 경고를 내보내고 있을것인가.
마음이... 매우 안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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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지하 씨월드에서 일정시간 마다 진행하는 수족관 이벤트.

싱크로나이즈 전 국가대표 선수였던 사람이 나와 수족관 안에서
2개의 곡에 맞춰 연속 공연을 펼쳐 보인다.

그 좁은 수족관 안에서 뭐가 연출 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가졌지만
방송에서 안내해 줄때 잘 들어두지 못해 이름이 이솔잎 인지 아닌지 기억이 띄엄띄엄하지만
음악과 더불어 공연이 시작 되고나서 표정에서 부터 어깨를 타고 흘러 손끝.
그리고 다시 허리를 지나 발가락 끝까지 이어지는 그녀의 표현은
가히 그야말로 물속의 여신이라 부르고 싶었다.

약간의 아쉬움 같은 것도 남아 있지만
나쁘지 않은 수족관 관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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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올라 도시를 내려다 보다. 마치 바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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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사이사이 그 틈새로 도시에 사는 수많은 인간들의 숨결이 헤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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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the beneath Sky. about a lie.

구두에 꽉 끼어 숨도 제대로 못쉬고 퉁퉁 부어 오른 발.
내쉬는 숨 마저 곧 뜨겁게 느껴지리라는 것을 직감하며 차에서 짐을 내리다
약간의 현기증과 더위와 주변의 소음을 등 뒤로 따갑게 받아 들이면서
문득 부~ 한 느낌의 파란하늘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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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이 마음에 품은 향기를 전해 주었다.

꽃 한조각 떨어져도 봄이 줄거늘
수만 꽃잎 흩날리니
이 슬픔 어찌할까...

-두보-

4월은 겨울의 또 다른 뒤안길.
그 포근한 칼바람에 마음이 저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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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흐트러짐
천심도 외면할 길 없어
하늘이 고이내린 생명
사랑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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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묘한 새벽 바람에 꿈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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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을 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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