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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

호접몽 "전에 장주(莊周)는 꿈에 나비가 되었다. 훨훨 나는 것이 분명히 나비였다. 스스로 즐겁고 뜻대로라 장주인 줄을 알지 못했다. 그러다가 조금뒤에 문득 깨어보니 분명히 장주였다. 장주가 꿈에 나비가 된것인지 나비가 꿈에 장주가 된 것인지를 알지 못하였다." 언젠가 꿈을 꾸었다. 눈 앞에 하얀색 빛이 나는 아름답고 커다란 나비가 날고 있었다. 문득 생각을 했다. 내가 나비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나비가 나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그대... 네가 내게 꿈인가 내가 네게 꿈인가... 2004년 어느밤 헤이리. 더보기
방백 옆 자리에서 졸던 친구가 문득 이렇게 말했다. '나는 외롭고 행복하다...' 더보기
구름 사진 좀더 조금만 더. 더보기
상처입은 개 한마리 몇해전 파주 어느 동네에 있는 파출소에 있는 이녀석을 만났다. 다친 듯한 다리에는 지저분한 스카치테이프로 치료가 되어 있었고 사람을 만나면 겁부터 내고 이내 안겨서 떨어질 줄을 모르더라. 이후 파주 방향으로 갈 때 마다 들러 군것질 거리라도 넣어가서 먹여 주고 놀다 오곤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 더보기
타겟 더보기
겨울비 오는 삼청공원 산책 그리 멀지 않은 때의 기억이지만 어이없게도 벌써 셈하는 게 불가능해져 버린 몇해전 겨울비가 부슬 부슬 내리던 날 우산을 드는 둥 마는 둥 들고 업고 찍은 사진들 몇장. 그렇게 기억도 사그라져 간다. 더보기
독백 더보기
썰매 끄는 개 / 개 썰매? 더보기
SJ catering 케이터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004 홍대 사운드 데이 취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