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홍글씨 쥬얼리 아이템 촬영 벌써.. 5년여전의 이야기. 더보기 KBS 세상을 여는 아침 촬영 당시. (삼사년전쯤이었나) 이때 주제가 미니스커트와 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담당 PD 였던 장우석 피디는 지금 연예의 발견 뻔뻔한 TV의 연출로 일하고 있다. 아 곧 종방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다음 행보는 어디인지도 궁금하군. 여튼 녹화중에 이런 저런 시놉시스라던가 하는 필요성으로 스틸 촬영을 한참 같이 다녔었는데 이때 이 시절이 참 즐거웠던 것 같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