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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야 물이 너무 많다. 간만에 라면 세개 끓여 먹기?
라면 더 있나?
짜파게티 있다.
ㅡ,.ㅡ;;; 응..
야 근데 신라면이랑 짜파게티랑 섞으면 이상하지 않으려나?
당연 이상하지.
ㅡ,.ㅡ;;; 응..
야 근데 신라면은 거의 다 익었을 것 같은데...
익었겠지.
ㅡ.,ㅡ;;; 응..
야 계란.
라면이 세개니까 계란도 세개?
오키.
어라 신라면은 퍼졌고 짜파게티는 덜 익었다.
대충 먹자. 야 짜파게티 스프도 넣어 볼까?
참아라... ㅡ.,ㅡ;;
ㅡ.,ㅡ;;; 응..
먹자
어 야 갑자기 어머니 생각난다.
맞나...
응 어머니께서 라면에 계란 푸시는 솜씨가 일품이신데...
라면 퍼진다 먹어라.
응...
짜파게티 1개와 신라면 2개를 섞어 어느날 밤 친구와 라면 끓여 먹던
몇년전 어느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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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so that.
하드 드라이브를 정리 하다가
블로그에 올릴 사진과 지울 사진을 분류를 해야겠다고 덤벼들었는데
기존에 올린 사진들도 있건만 그걸 일일이 구분하는 것이 엄청 귀찮아져버렸다.
물론 소주 한병을 한번에 털어넣은 효과도 있고
온몸으로 비를 섭취해 주신 이유도 있지만
뭐 사실은 궁극의 귀찮음의 결과랄까...
결국 최소한의 분류로만 나누어서
중복이건 뭐건 사진의 품질 여부도 무시하고
이 사진일 얼마나 오래 되었건 어쨌건 간에!
다 올려 버리고 하드에서 삭제 하기로 결정했다.
-방금 티스토리 하늘 태그 1면에 링크가 걸린 것을 발견 대체 왜 이런일이...라고 당황해하던 중
본문에서 '하늘'이란 태그를 확인했습니다. 단지 이것 때문에 본의 아니게
여러분을 낚는 사태가 벌어졌군요;;; 진심으로 유감스러움을 표시하는 바 입니다. 으흐흑
이 죄송한 마음을 대신하여 (원래 하늘사진을 많이 찍으므로)
제 블로그에 하늘 사진 링크를 걸어 올립니다. T.T 부디 작금의 사태에 대해 노여워 마시고 감상해 주소서 -
클릭!!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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