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폐부 가득 스며드는 어느 저녁
하늘은 황금빛으로 물들고 공기는 차갑게 가라 앉기 시작했다.
나는 이윽고 눈을 들어 아련하게 멀어져 있기만 한 하늘에 솥을 뻗는다.
동경인지 꿈인지 모를 마음을 되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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