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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멀지 않은 때의 기억이지만 어이없게도 벌써 셈하는 게 불가능해져 버린 몇해전
겨울비가 부슬 부슬 내리던 날 우산을 드는 둥 마는 둥 들고 업고 찍은 사진들 몇장.
그렇게 기억도 사그라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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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스쳐 지나가는 우연의 반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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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한번의 인연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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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으로 이사를 와서 곤란한 것은 꽤 많지만
주변 바로 가까이에 식당이나 커피하우스가 없다는 점인데
약간만 나가면 깔리고 널린게 식당이며 커피 하우스며 술집이지만
10분 내 왕복 거리에는 없다.

자리를 쉽게 비울 수도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어쩌나 하고 있다가
마침 생각난 것은 반대편 블러 초입에서 세가 프레도를 운영하고 있는 경준.

장난스레 문자를 보내본다. 너네 커피 배들은 안하냐?

한시간 뒤. 진한 아메리카노 커피 세잔과 파니니 두개가 배달되어져 왔다.

가까우니 이게 좋군...
문제는 이 친구가 자전거를 몰고 오는 바람인가(?) 커피가 살짝 쏟아졌다는 것과 식어버렸다는 것.
음... 다음 부터는 보온병을 들려 오라 해야겠;;;

목 디스크에 쉬어 주어야 후닥 나을텐데 그렇지도 못하는 요즘이지만
이렇게 신경 써서 먼길 와주는 친구도 있고 그나마 괜찮은 새벽이다.

경준에게 감사. 자정 넘어서도 장사하는 세가프레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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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디보 내한 공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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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의 취재에 사진 프레스로 동행 하라는 창범의 연락을 받고
비오는 저녁 카코를 만나 저녁을 먹고 올림픽공원으로 갔다.
프레스 대기 한시간. (나원참.. 약속 시간을 이렇게 무시하다니...)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다.

노래하는 목소리 하나하나와 표정 하나하나에서
마치 오페라 그 자체라도 보는 듯한 감정을 같이 전달 받을 수 있어서
그들의 노래는 정말 아름답고 즐거웠다.

게다가 무대 매너와 스테이지 구성은 또 어떠한가...

멀리 로빈씨가  서울음반에서 요청 받고 스틸 이미지를 위해 돌아다니는 것을
(그녀의 머리 색깔을 먼저 알아보고) 보고 왠지 시샘이 일어 좀 곤혹스러웠지만...;;;
여튼... 좋은 노래 좋은 그룹. 감사한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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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길을 올라 삼청 공원을 지나 삼청각을 지나 고개 내리막을 내려가다가
사거리에서 우회전 해서 내리막을 완전히 내려가면 우측에 '강촌 쌈밥' 이라고 있다.
아주 예전에 우연히 들렀다가 콕 찍어 놓고 그 길에 들르면 꼭 밥을 먹게 되는 곳.

이렇게 설명하니 가기 되게 힘들다.. 반대쪽은 음...;;;
한성대 사거리에서 성북동 방향으로 열심히 직진에 용왕매진하다 보면 거의 끝 좌측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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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8000원으로 편육과 각종 특수 채소와 제법 맛깔난 찬으로 이루어져 있고
돌솥밥과 된장찌게가 각각 나온다. 편육과 각종 풀(난 풀이라 한다.)의 맛과 품질은 중상을 차지하니
이따금 들러 풍족하게 풀과 편육을 즐기는 것에 있어 나쁘지 않다.

외국인들도 놀라워하는 한글의 총 숫자는 11,172자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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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다 읽어보니....... 라고 쓰고 싶지만 너무 어렵더군요.
'뷁' 이나 '아햏햏' 같은 글자의 발음은 발음에 끼지도 않는단;;;

자 읽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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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발음하지 못하는 외국어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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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거 다 쓰임새가 있긴 있는걸까요...;;; 아님 만들기 나름인가;;;
아아아 맞다. 사진의 촬영처는 국립 중앙 박물관입니다. (사진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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