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만 떠올라도
마음이 아프고 먹먹하기만 합니다.
문장 한줄
목소리 한모금
무엇하나 그리웁지 않은 것 없고
무엇하나 안타깝지 않은 것 없어
그대..
이름만 떠올릴뿐
안부 한잎 바람에 조차 날려 보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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