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마디마디에 있는 힘 다 불어 넣어
두 팔 쭈욱 들어 내밀어 하늘을 향하다.

나는 이런 도시에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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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c 여름.
당신이 초록색으로 빛을 발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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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다.






참으로 오래간만에 사진을 포스팅하니...
참으로 어색하고
참으로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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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스쿨 제작발표회 및 스틸 촬영 갔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허탕치고 스케이프 촬영만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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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파주에 촬영을 다녀오다 만난 하늘.
달리는 차 안에서는 몸도 피곤하고
도저히 어쩔 수가 없어 결국 차를 세우고 몇 컷 찍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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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있는 것 알고 있지만
확인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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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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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에 올라 폐부 깊숙히
오랜시간 축적된 수은 마냥
무겁게 고여있던 상념을 조용히 흘려보내다..

사박 사박 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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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가 타박 타박 길을 걷는다.
오빠인 듯 보이는 아이가 동생을
도로 바깥쪽에서 걷도록 자리를 바꾸는 모습이 절로 미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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