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라는 한줄의 메모는 참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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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홍대까페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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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내가 더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내 목소리를 들어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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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못할 길. 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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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이야기하다.
당신의 손을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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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속의 새는 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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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장주(莊周)는 꿈에 나비가 되었다. 훨훨 나는 것이 분명히 나비였다.
스스로 즐겁고 뜻대로라 장주인 줄을 알지 못했다.
그러다가 조금뒤에 문득 깨어보니 분명히 장주였다.
장주가 꿈에 나비가 된것인지 나비가 꿈에 장주가 된 것인지를 알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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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꿈을 꾸었다.

눈 앞에 하얀색 빛이 나는 아름답고 커다란 나비가 날고 있었다.
문득 생각을 했다.
내가 나비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나비가 나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그대...

네가 내게 꿈인가
내가 네게 꿈인가...

2004년 어느밤 헤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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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더 소리가 들리고
짙은 커피향이 실내를 가득 채운다.
악마의 숨결이 코앞에 다가와
잔인하리만치 강한 키스를 남겨
입술 끝에서 부터 목을 넘어 심장을 지나 뱃속 깊숙한 곳 까지
그 흥분과 경외에 몸서리 친다.

어찌..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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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을 받고 시선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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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body behi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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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는 못해도 난 당신과 마주하고 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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