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의 밤.

PHOTOGRAPH/scape 2010. 6. 7. 10:59 Posted by monako

올림픽 공원에서부터 시작된 여정이 잠실을 지나 종합 운동장을 지나 삼성교까지 오게 되었다.


다리 위에서 삼각대 없이 대충 난간에 걸쳐 들고 한 장.

덧붙이자면 이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많은 야경사진을 찍었었는데
현재 필자가 서 있는 이 삼성교의 이쪽이나 반대편, 또 눈에 보이는 저 다리의 양쪽 방향에서 사진을 찍으면
뷰파인더에 담기는 그 모습이 사뭇 질감이 달라서 늘 즐겁다.

http://wishell.tistory.com/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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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삼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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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escape0314 BlogIcon 2010.06.07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사진멋져요>_</
    요즘 막막 사진찍고싶은데 몸이 너덜너덜한지라.ㅡㅡ;;;;
    인터넷이 안될때 인터넷이 가장하고싶은것처럼;; 몸이 피곤하니 사진찍고싶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wishell.tistory.com BlogIcon monako 2010.06.08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내일이 시험이면
      오늘 키보드에 낀 먼지를 청소하는 것이
      유난히 재미있는 법입니다.
      지금 블로그 가서 보고 왔네요.
      죽 잘 챙겨 드시고 마음 편히 하셔서 어여 나으십시오.

  2. Favicon of https://magazin.tistory.com BlogIcon 마가진 2010.06.07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각대없이 찍으셨는데도 야경을 흔들림없이 잘찍으셨네요.^^
    밤풍경은 낮풍경보다도 훨씬 풍성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빛과 빛 사이의 어둠속을 상상하면서 셔터를 눌러서일까요?

    • Favicon of https://wishell.tistory.com BlogIcon monako 2010.06.08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아마 마가진님께서 적으신 글 대로라면
      저는 그 정반대인 숨쉬기 조차 어려운 농밀한 혹은
      소리마저 집어 삼키는 어둠 속에서 스며 나오는
      빛을 찾아서 표현하려 들기 때문에 말씀 하신 예의
      그 풍성함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11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습니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