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 내리니 물냄새가 가득하다.
비가 왔었나 보다...
차를 타고 집앞에서 내려 걸어 들어가는데
갑자기 천둥과 번개를 앞세우고 쏟아지기 시작하는 비.
조금만 늦었으면 아주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될 뻔 했다.
문득 대구에서 찍어둔 보름달 사진이 생각났다.
이것도 잘했네...
비야 오든말든 나는 내 걸음 속도를 유지하며 집으로 향한다.
Photo
추석
2009. 10. 4. 17:59
서울역에 내리니 물냄새가 가득하다.
비가 왔었나 보다...
차를 타고 집앞에서 내려 걸어 들어가는데
갑자기 천둥과 번개를 앞세우고 쏟아지기 시작하는 비.
조금만 늦었으면 아주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될 뻔 했다.
문득 대구에서 찍어둔 보름달 사진이 생각났다.
이것도 잘했네...
비야 오든말든 나는 내 걸음 속도를 유지하며 집으로 향한다.
귀가
2009. 10. 4. 02:17
골목풍경
2009. 9. 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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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09. 9. 14. 09:46
NeWs
2009. 9. 13. 01:02
NNW
W
NNW
새벽과 저녁하늘은 매 오분이 달라 흥미진진한 풍경의 연속..이 즐겁다.
그치만... 차 유리가 더러울 땐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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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high
2009. 9. 1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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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를 보살피소서
2009. 9. 11. 16:23
할머니께 인사하다.
또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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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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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중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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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이르다
2009. 9. 7. 12:32
부쩍 쓸쓸해진 동해바다.
단골집인 금강회센타 앞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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