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0
- road fiction 2008.01.31
- 흔적 2008.01.31
- 벽은 벽이다. 2008.01.31
- 2005 월간 PAPER 충무 아트홀 사진전 전시작 2008.01.31
- the sign 2008.01.31
- 20080130 오늘 아침. 2008.01.30
- model : Miri 2008.01.30
- 태백을 가다 2008.01.30
- 선유도 2008.01.30
- 새장 속의 새 2008.01.30
road fiction
2008. 1. 31. 23:05
흔적
2008. 1. 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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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은 벽이다.
2008. 1. 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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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 밤 (0) | 2008.01.30 |
2005 월간 PAPER 충무 아트홀 사진전 전시작
2008. 1. 31. 02:57
노
락
애상
락
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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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gn
2008. 1. 31. 02:39
손으로 이야기하다.
당신의 손을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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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오늘 아침.
2008. 1. 30. 09:11
약 한시간 삼십분전.
아침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그러나 모두가 공평하게 누리는 것은 아니다.
좀 더 열심히, 좀 더 아름답게 살고싶다.
-wide pixel image. click plz.-
아침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그러나 모두가 공평하게 누리는 것은 아니다.
좀 더 열심히, 좀 더 아름답게 살고싶다.
-wide pixel image. click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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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 Miri
2008. 1. 30.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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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을 가다
2008. 1. 30. 05:02
벌써 2년이나 흘렀다.
창범과 오초와 함께 태백 취재에 동행했다.
더위에 맛이 가 버린 네비 아가씨의 말을 들으며
좋은 시간 짧은 이야기들.
그리고 겉핥기 만으로도 코 끝이 싸한 태백의 풍경.과
다 담아 오지 못한 아쉬움.
창범과 오초와 함께 태백 취재에 동행했다.
더위에 맛이 가 버린 네비 아가씨의 말을 들으며
좋은 시간 짧은 이야기들.
그리고 겉핥기 만으로도 코 끝이 싸한 태백의 풍경.과
다 담아 오지 못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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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2008. 1. 30. 04:52
선유도의 밤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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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속의 새
2008. 1. 30. 0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