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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쩔 수 없는 일렁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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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써내려 가는 그 기나긴 글은
늘 마지막을 서두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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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어느 집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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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부활절에 내리는 봄비.
마치 가을의 마지막을 고하는 초겨울비 같은 느낌의
서늘한 입김을 머금은 봄비.

사람은 자유를 박탈 당하고 구속되어져 있을 때
박탈 당하기 전보다 더 많은 것을 꿈 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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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에 봄이왔다.
하늘에는 새들이 날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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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누리는 것들의 교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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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의 일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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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올려다보면
다른 운명 혹은
다른 세상에서의 부름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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