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지금 급하게 댕기는 식욕을 적어 봅시다. | ||||
|
순간 탕수육이 생각났는데.. 어헉 연이어 명랑이가 확 말해버린 회냉면!! 고추잡채, 칡냉면(풍남동 쵝오!), 새싹비빔밥, 육회비빔밥(이건 그래도 전주가;;), (반포)즉석 떡볶이에 양념된 납작만두, (진정한 납작만두의 원조이자 최고봉) 대구 미성당 납작만두, 동인동 갈비찜, (성북동) 냉묵밥, 묵사발, (나만의레시피 화끈)냉라면, (삼청동)투고 샌드위치, (명동)명화당 김밥 쫄면, (남대문)고등어찜 백반... ... ... ... 으으으 배고파요!!!!!!!!!!!! |
Deretso_po
2008-04-07 17:31 |
신천떡볶이........
|
||||
명랑한소녀
2008-04-07 17:32 |
김치익혀먹는삼겹살, 복? ㅋㅋㅋㅋㅋ, 베테랑칼국수, 옴시롱떡볶이,쫄면, 오리훈제, 언니네이발관 궁중떡볶이 등등 그러게 밥먹으라니까 ㅋㅋㅋㅋ
|
||||||||||||||||||||||||||||||||||
부릉부릉=3
2008-04-07 17:34 |
본비빔밥,,,,,,
|
|||||||
로망소녀
2008-04-07 17:34 |
떡볶이 부산할매국수 크림파스타 고르곤졸라 유부초밥 김밥 오렌지 비빔면 옥수수 초코파이 몽쉘 드림파이 사과 아이스크림 교촌치킨 징거버거 칵테일새우.............. 끝이없어
|
||||
Dr.ReaL
2008-04-07 17:35 |
깐풍기요...ㅠ
|
||||||||||
민정이
2008-04-07 17:42 |
전 초밥요!!
220.64.72.180
|
||||
딜랏
2008-04-07 17:45 |
냉면 먹고 싶네요;;; 풍납동 바로 옆인데;;; ㅋㅋ
|
||||||||||
noname
2008-04-07 17:49 |
소화제-_-
|
||||
작은리모컨
2008-04-07 17:49 |
엄마가해준 잡채, 미역국, 된장찌개, 엄마가 구워준 조기구이, 계란말이, 따뜻한 콩밥, ㅠㅠ
|
||||
너굴~
2008-04-07 17:59 |
회냉면 월남쌈 샤브샤브~ 카푸치노오오오오~~~~~~~~~~
|
||||
eSpoir
2008-04-07 18:02 |
뻥튀기 먹고 싶어요. -_-;; 옥수수 지팡이도 좋고, 동그랗고 하얀 뻥튀기도 좋고, 강냉이도 좋고;;;
|
||||
확실히 사람의 허기짐이란..;;;
'STORY > non fic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공지문에 따른 인터넷 개인정보 보호 요령 추가 팁. (0) | 2008.04.22 |
---|---|
국립 현대 미술관 무료 관람 실시 (2) | 2008.04.18 |
실망하다를 이야기 하다. (5) | 2008.03.28 |
이동준의 연애를 인터뷰하다 (0) | 2008.02.24 |
질문!! 궁금한게 있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2) | 2008.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