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인 듯 보이는 아이가 동생을
도로 바깥쪽에서 걷도록 자리를 바꾸는 모습이 절로 미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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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깔고 나니 어머니께서 할머니께
'맨날 볶음밥 해 먹이던 손주 왔네. 좋겠다.' 하신다.
정말 얼마나 그렇게 김치 볶음밥을 잘 해 먹이셨던지..
그 덕에 지금도 난 김치 볶음밥에 대해서는 우수한 실력을 자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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