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다만..

동네 골목길에서 이런 모습을 만났는데 카메라가 없었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그렇지만 가끔은 '눈' 이라는 카메라로 마음에 담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건 그렇고.. 아아 정말 하늘의 이런 다채로움이라니..;;




주구장창 하늘사진만 찍느냐는 핀잔을 들어도

어찌 무시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늘을...


어느 눈 오던 아침.
갑작스러운 눈에 도시가 이 거리가 술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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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의 새벽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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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에 봄이왔다.
하늘에는 새들이 날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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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올려다보면
다른 운명 혹은
다른 세상에서의 부름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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