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변하고 그 변화에 따라 가치도 변한다.
나 때는 안그랬는데 라는 식의
과거의 것이 옳다고 우기자는 것이 아니라
변하는 와중과 변한 그 모습에서도
유지 되어져야 할 것 들이 있다는 것.
한 어린 친구의 블로그를 들렀다가
잠시 마음이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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