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름답고 예쁜 꽃.
공간을 부드러이 채우는 선선한 공기.
가볍게 피어 오르는 잔디와 흙냄새.
그 안에서 울지마라 울지마라.
그러나 울어도 괜찮다.
그러니 울어도 된단다.
'PHOTOGRAPH > na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소화 (2) | 2011.07.07 |
---|---|
길냥이랑.. (2) | 2011.06.09 |
강아지와 눈 맞추기 (5) | 2011.06.01 |
장미 그 수줍은 열정 (4) | 2011.06.01 |
시선을 낮추고 (2) | 201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