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를 만났다.
Penny가 핸드폰에 달고 다니는 앙증맞은 꼬마 친구
전자 제품의 부품을 사용해서 만든 핸드폰 고리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팔지 않는 것 같고, 일본에서도 그 가격대가 결코 만만치 않은 것 같다. 모리빌딩의 밑에서 발견한 전자부속을 오브제로 만들어진 캐릭터인 NANONANO는
용도 폐기 되거나 수명이 다한 트랜지스터, 저항, IC칩, 볼트, 너트 등을 사용하여 만드는 작은 피규어 제품이다.
일본 록본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 http://www.nanonano.jp/ 에서 그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핸드폰에 뭔가를 다는 것을 싫어하지만...
이놈이라면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니 아아 이런;;; 귀.엽.다.;;;
그래!!! 일본에 자주 다니는 시즈카에게 사 달라고 떼를 써야겠다.. ;;;
Penny가 핸드폰에 달고 다니는 앙증맞은 꼬마 친구
전자 제품의 부품을 사용해서 만든 핸드폰 고리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팔지 않는 것 같고, 일본에서도 그 가격대가 결코 만만치 않은 것 같다. 모리빌딩의 밑에서 발견한 전자부속을 오브제로 만들어진 캐릭터인 NANONANO는
용도 폐기 되거나 수명이 다한 트랜지스터, 저항, IC칩, 볼트, 너트 등을 사용하여 만드는 작은 피규어 제품이다.
일본 록본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 http://www.nanonano.jp/ 에서 그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핸드폰에 뭔가를 다는 것을 싫어하지만...
이놈이라면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니 아아 이런;;; 귀.엽.다.;;;
그래!!! 일본에 자주 다니는 시즈카에게 사 달라고 떼를 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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