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는 그 위치에 따라 모양도 색도 냄새조차도 다르다.
거친 위용을 자랑하는 동해. 새침떼기 같은 서해. 인자한 어머니의 품 같은 남해.
난.. 이 동해를 두려워하고 사랑한다.
거친 위용을 자랑하는 동해. 새침떼기 같은 서해. 인자한 어머니의 품 같은 남해.
난.. 이 동해를 두려워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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