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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샤브샤브 필자가 샤브샤브를 처음 먹어본 것은 아주 옛날 대구의 모 백화점 식당가에서였다. 당시에는 얇게 썬 소고기와 작은 상추에 밥을 뭉쳐 올려 한사람당 스무개 정도의 양을 각종 야채(배추 대파 부추 등)와 버섯등을 맞추어 내어 육수를 끓여 데쳐 먹고나면 칼국수와 죽을 만들어 주는게 전부였다. 지금은 상추에 밥을 올려 내는 곳은 상추 샤브샤브라 하여 지극히 적은 곳에서만 하고 대부분 고기를 데쳐 먹는 것에 주력을 하고 고기가 아니면 해물류나 두가지를 합친 모둠 형태의 샤브샤브가 대부분이다. 서울에서 샤브샤브를 하는 고급 식당에 해당하는 곳은 그 맛과 서비스의 정도는 굳이 따질 필요가 없을테고 체인망으로 구성하여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제공하는 정성본의 경우 필자도 가끔 가는 편인데 정성본 샤브수끼는 샤브샤브.. 더보기
황사 마음에 슬픔이 가득차면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이게 된다. 황사가 일어... 마음이 부하다.. 더보기
일디보 IL DIVO 일디보 내한 공연 당시.카코의 취재에 사진 프레스로 동행 하라는 창범의 연락을 받고 비오는 저녁 카코를 만나 저녁을 먹고 올림픽공원으로 갔다. 프레스 대기 한시간. (나원참.. 약속 시간을 이렇게 무시하다니...)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다. 노래하는 목소리 하나하나와 표정 하나하나에서 마치 오페라 그 자체라도 보는 듯한 감정을 같이 전달 받을 수 있어서 그들의 노래는 정말 아름답고 즐거웠다. 게다가 무대 매너와 스테이지 구성은 또 어떠한가... 멀리 로빈씨가 서울음반에서 요청 받고 스틸 이미지를 위해 돌아다니는 것을 (그녀의 머리 색깔을 먼저 알아보고) 보고 왠지 시샘이 일어 좀 곤혹스러웠지만...;;; 여튼... 좋은 노래 좋은 그룹. 감사한 취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