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영사진

하늘이 드리워져 좋구나. 그런데 덥다 ㅡ,.ㅡ;; 더보기
雨中逸記 비를 흠뻑 머금은... 아스팔트길은 흙길과는 달리 묘한 세상을 담아낸다. 그리고 밤에 이르면 주변을 둘러 확인하는 것을 전혀 허용치 않는 이기적인 길이 되어 걷는자이든 운전하는자이든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한순간 이해를 벗어난 길로 인도당한다. 여름이 시작되나보다. 곧 장마가 올테고.. 올해는 역시나 작년같이 스콜같은 열대야 현상으로 지속될 것임은 의심치 않으니... 얼마나 또 많은 단상을 흘려보내게 될 것인가... 추신 : 여름이 눈을 뜨고 초록을 입어 숲과 흙과 물과 바람을 적절히 연금술한 숨결로 세상을 가득 채우기 시작합니다. 더보기
수많은 상념들에 관한 풍경 whatever. so that. 하드 드라이브를 정리 하다가 블로그에 올릴 사진과 지울 사진을 분류를 해야겠다고 덤벼들었는데 기존에 올린 사진들도 있건만 그걸 일일이 구분하는 것이 엄청 귀찮아져버렸다. 물론 소주 한병을 한번에 털어넣은 효과도 있고 온몸으로 비를 섭취해 주신 이유도 있지만 뭐 사실은 궁극의 귀찮음의 결과랄까... 결국 최소한의 분류로만 나누어서 중복이건 뭐건 사진의 품질 여부도 무시하고 이 사진일 얼마나 오래 되었건 어쨌건 간에! 다 올려 버리고 하드에서 삭제 하기로 결정했다. -방금 티스토리 하늘 태그 1면에 링크가 걸린 것을 발견 대체 왜 이런일이...라고 당황해하던 중 본문에서 '하늘'이란 태그를 확인했습니다. 단지 이것 때문에 본의 아니게 여러분을 낚는 사태가 벌어졌군요;;;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