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난 왜 정리해야할 게 이리도 많은 걸까...?

버리지 못하니 정리를 해야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지만
버린다고 해도 정리는 해야할텐데...

응? 주변 대소사가 많냐고?

아니 이 블로그말야... 사진과 글을 정리해서 올리는게 큰 공사가 되어가고 있다고.

'STORY > day writt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것  (2) 2008.01.21
소고기를 굽다.  (0) 2008.01.20
갑자기 이 엄청난 천둥은 뭐지...  (0) 2008.01.11
커피 배달  (0) 2008.01.08
지금 시각 21시 53분. 잠금장치를 풀다.  (4) 2008.01.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