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언제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렇게 기대 해 본 인연은
우연 속이든 운명 속이든 보배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을까
혹시 가을 낙엽 바스라져 골목길에 쓸려 사라지듯
버려진 것은 아닐까..

그러나 돈에 낙서하지 맙시다. ㅡ.,ㅡ;;
그렇게 기대 해 본 인연은
우연 속이든 운명 속이든 보배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을까
혹시 가을 낙엽 바스라져 골목길에 쓸려 사라지듯
버려진 것은 아닐까..
그러나 돈에 낙서하지 맙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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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꽤 오래전에 한 두번씩 보여지던 메세지..^^;;
지폐에 낙서는 안되지만 그래도 빨간스탬프로 "불**옥"보다는 훨 아름답군요.
그런 스탬프도 있었군요.
거의 흑마법 수준의 무서움이 느껴졌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