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를 해야겠다.

매일매일 마음만 먹고
외국인들 만날 때 마다 생각을 하지만
그 순간을 넘기면 그걸로 그만인 영어공부 생각.

그래봐야 딱히 특별한 무언가를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독일식 액센트가 섞이거나 영어권이 아닌 타국 사람들과의 대화에도
가끔씩 말이 막히면.. 아휴... 답답하고 창피하고..

공부해야겠다.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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