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earch Results for 'D200'

203 POSTS

  1. 2008/08/21 built in
  2. 2008/08/21 기억 (4)
  3. 2008/08/11 이안
  4. 2008/08/11 파주 막국수 맛집 - 오두산 막국수 - (6)
  5. 2008/07/29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마지막. (4)
  6. 2008/07/15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세번째. (8)
  7. 2008/07/14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두번째. (6)
  8. 2008/07/14 먹먹함.
  9. 2008/07/13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첫번째. (6)
  10. 2008/06/30 한강공원 (2)

built in

Posted 2008/08/21 18:53
JPYOMfrsTI6PGV+1Cq9SjKsxxNUZ8t15I1r74HuDZJU= (Mixh test)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pyright ⓒ W.E.L.L All rights reserved by Monako
Creative Commons License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built in  (0) 2008/08/21
기억  (4) 2008/08/21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마지막.  (4) 2008/07/29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네번째.  (4) 2008/07/17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세번째.  (8) 2008/07/15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두번째.  (6) 2008/07/14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기억

Posted 2008/08/21 18:35
나는 왜이리 하늘 사진을 좋아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로 900 pixel입니다. 클릭해서 보아 주세요.
Copyright ⓒ W.E.L.L All rights reserved by Monako
Creative Commons License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built in  (0) 2008/08/21
기억  (4) 2008/08/21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마지막.  (4) 2008/07/29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네번째.  (4) 2008/07/17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세번째.  (8) 2008/07/15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두번째.  (6) 2008/07/14
  1. BlogIcon 당근쓰

    | 2008/08/21 18:42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올해 하늘이 너무 예뻐 자주 하늘 사진을 찍곤해요
    사진 너무 멋지네요.
    난 왜 저게 안되지ㅋ

  2.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8/21 18:45 | PERMALINK | EDIT |

    제게는 매해 매계절 매시간 하늘이 다 이쁘고 멋집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3. BlogIcon Ewiniar

    | 2008/08/21 20:21 | PERMALINK | EDIT | REPLY |

    전 청명한 하늘사진을 좋아해요 ㅋ
    어떤 카메라로 찍으셨나요?
    아 그리고 퍼갈게요^^

  4.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8/21 21:13 | PERMALINK | EDIT |

    저 역시 청명한 하늘도 좋아합니다.
    카메라는 태그에 보면 나와 있고..;;

    궁금한게 있는데 다 막아뒀는데
    대체 어떻게 퍼가시는 걸까요?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이안

Posted 2008/08/11 23: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pyright ⓒ W.E.L.L All rights reserved by Monako
Creative Commons License

'PHOTOGRAPH > ahum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안  (0) 2008/08/11
Penny the delicate  (4) 2008/05/22
대화  (0) 2008/05/04
소군  (2) 2008/02/23
sopiro  (0) 2008/02/23
소군과 나무꾼  (0) 2008/02/08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헤이리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점심을 어떻게 해결을 하나 고민을 하다
우연히 발견한 막국수에 대한 정보.

오두산 막국수 '통일동산점' 에서 해결을 하기로 했다.
오두산 막국수의 본점은 금촌시내에 있고 통일동산점은 분점이라고 한다.
식객에 막국수에 대한 내용의 소재로도 쓰였다고 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사실 필자는 면발의 거친 맛을 막국수의 묘미로 생각했었는데
이 오두산 막국수에서 그 생각이 바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뉴는 물막국수, 비빔 막국수, 김치 말이국수가 있고
녹두전과 식사 몇종류가 함께 있다.
일행과 함께 물막국수 김치말이 국수 비빔 막국수 그리고 녹두전을 주문했다.
먼저 면수가 1인당 하나씩 나오고, 비빔 막국수를 먹는 사람을 위해 냉 육수를 별도 주문이 가능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막국수는 전체적으로 면이 상당히 부드러웠다. 부드럽지만 연하지 않아 씹는 맛이 좋았고
물막국수의 국물은 아무 양념도 하지 않은 상태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싱거운게 아니라)담백하여
조금 어색한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식초와 겨자를 적절히 원하는 만큼 배합하면 숨겨진 맛이 드러나고
첨부로 비빔 막국수의 양념을 조금 넣어도 괜찮은 것 같다.
비빔 막국수의 양념은 생강이 가미된 듯한 한데 새콤함과 매콤함이 적절이 어우러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냉육수를 별도로 주문하여 비빔 막국수를 다 비벼 먹다가
냉육수에 말아서 물 막국수로도 해 먹을 수 있어 즐겁다.
사진에는 없지만 김치말이 국수는 국수 위에 김이 뿌려져서 나오는데
김이 입안에 남지 않고 고소한 향이 풍겨 먹는 즐거움이 있고
묵이 같이 들어 있어 무척 풍성하다.

오두산 막국수 통일 동산점은 자유로를 따라 파주로 향하다가
헤이리 예술인 마을 빠지는 길목인 성동 사거리 방면으로 진출.
이어서 만나게 되는 성동 사거리에서 우회전후 죄회전하면 좌측에 위치.

네비에 찍어도 바로 나오리라 생각한다. ^^a
Copyright ⓒ W.E.L.L All rights reserved by Monako
Creative Commons License

'STORY > tast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주 막국수 맛집 - 오두산 막국수 -  (6) 2008/08/11
라면을 끓이다가  (20) 2008/06/13
꽃게탕 맛집 충남 서산집  (4) 2008/06/10
맛있는 튀김 집  (12) 2008/05/30
압구정 맛집 GIA  (6) 2008/05/23
심심해서 적어보는 볶음밥 Tip  (6) 2008/05/16
  1. BlogIcon 찬새미

    | 2008/08/11 23:24 | PERMALINK | EDIT | REPLY |

    지난 주말에 헤이리를 들렀는데 여기를 가볼까 했지만
    밥을 먹자고 하여서 못갔는데
    다음에 한번꼭 가볼려고 합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2.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8/11 23:39 | PERMALINK | EDIT |

    돌솥밥도 있습니다.
    한번 가 보세요 괜찮더군요. ^^

  3. BlogIcon 찬새미

    | 2008/08/12 08:41 | PERMALINK | EDIT | REPLY |

    와이프에게 보여주니 한가한날 가서 밥도먹고 헤이리가서 커피 마시며 책을 보자고 하더라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4.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8/12 14:25 | PERMALINK | EDIT |

    아하..;; (이런 부러운 일이;;)
    커피 마시며 책을 보는 한가한 일이라면
    헤이리 안에 있는 카메라타를 권합니다.
    황인용씨가 운영하는 음악 감상실이죠. ^^;;

  5. BlogIcon 림빵

    | 2008/08/21 16:45 | PERMALINK | EDIT | REPLY |

    꺄오!! 너무 맛있겠어요ㅠㅠㅠ
    면음식 귀신인 크림빵으로썬..... 정말 참을수 없는 유혹이라는ㅋㅋ

  6.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8/21 18:33 | PERMALINK | EDIT |

    아하.. 면을 좋아하시는군요.
    저 막국수는 상당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나중에 한번 가 보시길.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확실히 제주도는 내가 그간 보아왔던 섬과는 다른 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뭐랄까 오만함이랄까 혹은 자존심이랄까 여튼 누군가가 말을 했듯이
백두산의 천지같이 욕할 수 없는 고귀함과는 다른 푸근함을 가진 백록담에 대한 이야기 같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팔을 벌리고는 있지만 그 등뒤로는 무엇이 놓여 있는지는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누구에게나 잘해주지만 정작 마음은 꾹 닫고 있는 아가씨 같다는 느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나무 숲 길 -
정말 저 삼나무 숲길은 차로 갈 것이 아니라 사람이 타박 타박 걸어야만 하는 길이다.
약간은 좁은듯한 길을 차로 달리면 삼나무 숲 중간 중간의 숲향도
그 숲속에서 사박 사박 걸어오는 귓속말도 그냥 지나쳐서
그저 하나의 풍경으로밖에는 의미가 남지 않기 때문에라고 말하면 너무 심한 과장이 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본 하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머리(인가? 혹 틀렸다면 추후 수정;;;)송악산 자락을 너머 다시 마주한 바다와 그 바다를 얼싸안고 있는 하늘.
저기 아래에 보이는 배는 하멜의 배를 전시해 둔 것이라고 한다.
그 뒤에서 묶여 있는 타 보기위한 말은 좀 아이러니 하기도 하지만 이 풍경은 다시한번
사람의 마음을 쥐어 흔들어 놓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귀도로 넘어가다가 우연히 만난 밭 길.
확실히 재미있는 것은 제주도에서는 지평선을 만나기가 무척 쉽다는 것이다.
땅이 넓어 어딜 둘러 보아도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지평선이 펼쳐지는 중국과는 달리
제주도는 그에 비해 상당히 작은 땅인데도 지평선을 쉽게 만난다.
물론 그 이유에는 도시개발이나 관광계획등이 얽혀 있겠지만 그런 이야길 하고 싶은게 아니라
난 너무나도 반갑다는 사실이다. 지평선이 마치 끝인 것 같아 되려 답답해지기도 하지만
어저다 저기에 무지개라도 걸쳐질량이면.. 아.. 그 얼마나 환상적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귀도- 위 사진은 가로 900입니다.

제주도에서 좀 다녔네 하는 친구들에게 물으니 의외로 차귀도를 잘 모른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는 일몰의 핀포인트라고도 하던데
차귀도가 보이는 방파제에 걸터 앉아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내가 이대로 몸을 기울여 저 시커먼 심연 속으로 빠져버린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생각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뫼비우스의 띠를 무색하게 만들정도로
맹렬하게 서론과 본론을 반복하며 돌고 돌았다.
가로로 끊임없이 펼쳐진 저 일직선상.
과거에는 저기가 세상의 끝이었고
현재에는 저기가 세상의 시작인데
나는 끝과 시작이 동시에 존재하는 이 공간 안에서 무엇으로 남는 존재가 될 것인가..
살짝.. 눈물이 흘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 국제공항-
그래도 공항인데.. 사진 한장은 찍어둬야지.
밤 비행기를 티켓팅 하고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담배를 빼물고
습한 공기 속에서 길게 연기를 토해내면서
내가 이곳에 남겨 둘 것은 무엇인지 감상에 젖어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촬영을 해도 좋다는 방송을 듣고 나서 찬물을 한컵 벌컥 벌컥 들이킨 후
촘촘하게 박혀 있는 대지의 별들을 찍어대기 시작했다.
거미줄을 수십장 겹쳐 놓은 것 같은 빼곡하게 들어찬 색색의 별들은
누군가 하늘에서 보고 그려내기라도 한듯 여러가지 그림을 그려 내고 있었다.

이제 제주도의 짧은 여행은 끝나고 난 다시 도심으로 귀환했다.
금새 목이 따가워 오고 눈이 침침해져오는 걸 느끼면서
도시구나.. 라고 짧게 혼잣말을 내뱉은 다음 몇일간 조용히 잠 자고 있던 차에 시동을 걸었다.

다시.. 치열한 삶 속으로 입성하는 조금은 억울하고 조금은 안심되는 기분 속에
귓전에 바람 소리가 들려온다.

약간은 짭잘하고 약간은 습하면서 고고한 자존심을 가진 바람섬의 목소리가...

이것으로 바람섬을 걸었던 짧고 수줍은 이야기를 마친다.

다음에는 작은 작은 단상을 적어 보기로 한다.
Copyright ⓒ W.E.L.L All rights reserved by Monako
Creative Commons License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built in  (0) 2008/08/21
기억  (4) 2008/08/21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마지막.  (4) 2008/07/29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네번째.  (4) 2008/07/17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세번째.  (8) 2008/07/15
제주도. 바람섬 이야기. 그 두번째.  (6) 2008/07/14
  1. ilda

    | 2008/07/29 13:27 | PERMALINK | EDIT | REPLY |

    밤하늘에서의 제주라니. 장관이었겠다^ ^
    오징어 말린 사진은 왜 한장도 없어? ㅋㅋ

  2.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7/30 18:38 | PERMALINK | EDIT |

    오징어가 다 말라 버려서 없어 ㅡ,.ㅡ;;

  3. BlogIcon Alloo

    | 2008/07/30 15:12 | PERMALINK | EDIT | REPLY |

    푸른숲이 두통을 날려 버리게 하네요

    제주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시간과 여유가 생기면 제주도를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야경이 햐!~~

  4.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7/30 18:38 | PERMALINK | EDIT |

    한번이라도 조금은 느긋한 일정으로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둘째날이 밝았다.
사실 성산일출봉을 가서 일출을 보리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쾌적한 잠자리에
4시쯤에 벌떡 일어났다가 다시 자버렸다.

오늘은 우도를 가기로 한 날.
카메라 가방을 열어 전날 및 청소하지 못한 렌즈며 필터를 정리하고
차키며 얼려둔 물을 주섬 주섬 챙겨 숙소를나섰다.

제주-우도간 정오 30분 배에 차를 실고 넘실 넘실 우도로 건너 갔다.
역시.. 제주도는 사람에게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안겨주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PL필터를 쓰는데 노출 부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찍다보니 언더가 났다는 것을 미처 몰랐다.
너무 밝은 태양 빛은 필드에 나가서 LCD를 들여다 보는데 에로가 많다. 역시! ㅡ,.ㅡ;; 쳇.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도에는 산호사 해변이 있다. 산호가 죽어 가루(?)가 되어 생긴 해변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모래보다 하얗고 젖은 발에서도 쉽게 떨어진다.
(사실 미처 몰려 오는 파도를 못봐서 발을 빼지 못하는 바람에 운동화가 젖은게 그 이유지만;;)
정말.. 오래간만에 바닷물에 발을 담그어 보았다.
반짝이는 수면을 찍어서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는데
그 누군가를 찾지 못해서 포기. (왠지 억울하다 ㅡ,.ㅡ;;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도에서 아니 우도에서 처음 해녀를 보았다.
200미리 렌즈로 급하게 갈아 끼우고 잠수를 하는 분들을 잡았다.
과거 어느 시절 어떤 어른께서 해녀들의 머구리에 따라오는 괴로움과
그 생활상을 상당히 상세하게 말씀 해 주셔서 잘 알고 있는 터라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 한켠이 찡해 오는 것을 느꼈다.

사실 이번 제주도 행 이후 이 사진과 이 이야기를 적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하고 있는 것이 두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해녀 이야기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볼까 싶기도 하지만.. 지금은 지금 당장은 일단 보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 비양도에 도착했다.
생각지도 못한 비양도. 그저 저 다리를 건너면 어디가 나올까 하는 생각과
무언가 있다 라는 안내에 이끌려 아무 생각없이 핸들을 꺽었는데
다시한번 마음을 울컥이게 만드는 곳에 도착을 했다.
비양도 등대에 걸터 앉아 평소 존경하고 사모하는 한분께
비양도 안내판 휴대전화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눈물이 날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문자를 보냈다.
그분의 답신이 이내 도착했다.
"비양도 눈물 나는 곳 맞음. 눈물나게 뻐근한 시간들 보내다 오기 바란다-"
정말.. 뻐근하게 눈물을 '참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양도 입구 : 썰물이 되면 저 중간에 물이 차서 건너지 못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정작 그 비양도에서는 별다른 사진을 찍지 못했다.
대체 어딜 찍어야 하는 것인지 무얼 찍어야 하는 것인지
내가 지금 보고 느끼고 있는 풍경을 도저히 사진으로 이야기 할 수가 없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실히 관광지라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 젊은 아가씨들이 우루루루루 몰려 다닌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참 신선하고 보기 좋은 모습들. 부럽기도 하고..;; ㅋㅋ
그러나 필자는 우도 팔경이고 뭐고 간에 일단 비비빅 하나 먹고 ㅡ,.ㅡa 우도를 마저 돌아
심장에 눈물과 바람을 담아 제주도로 건너 왔다. 그때가 약 오후 네시.

다시 해안 도로를 따라 올라오다가 드디어 풍력 발전소를 지나가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으흠 역시.. 멋지다. 다른 지방도 저런 발전 방식을 만들 수 있으면 좋을텐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숙소로 귀가. 이렇게 둘째날 오후가 넘어가고 데이타 정리 후
다시 나갈 채비를 위해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기로 한다.
Copyright ⓒ W.E.L.L All rights reserved by Monako
Creative Commons License
  1. BlogIcon tasha♡

    | 2008/07/16 16:31 | PERMALINK | EDIT | REPLY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제주도민입니다.
    사진들이 참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7/17 00:03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 또 들러 주세요.

  3. penny

    | 2008/07/17 12:00 | PERMALINK | EDIT | REPLY |

    제주도 가고싶돠..ㅠㅠ
    이번 휴가때 가버릴까 고민중이에요 ㅋ

  4.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7/17 12:30 | PERMALINK | EDIT |

    가.

  5. ilda

    | 2008/07/29 13:35 | PERMALINK | EDIT | REPLY |

    산호사 해변은 왜 안찍었어? 우도 정말 다시가보고 싶은 곳이야.
    제주도 보다 우도! ㅋ
    아 막 다시 생각한다....

  6.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7/29 13:47 | PERMALINK | EDIT |

    잘봐. 산호사 해변 보이는 풍경을 찍은 사진은 있어.

  7. 내공제로

    | 2008/08/02 15:37 | PERMALINK | EDIT | REPLY |

    풍경은 역시 광각이야라고 생각했었는데 망원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을 잡아낼수 있군요. 멋진 사진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8/02 22:48 | PERMALINK | EDIT |

    멋진 사진 멋진 글이라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망원인줄은 어떻게 아셨을까요...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확실히 나는 하늘을 좋아한다. 아니 미쳐있다 라고 표현해야 더 적절한 것 같기도 하다.
오죽하면 4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섬 제주도를 가면서도
아 제주도에서는 어떤 하늘을 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으니까.

첫날 오후를 그렇게 만들고 늦은 저녁을 맞이했다.
그렇다. 두번째 이야기는 앞의 첫번째 이야기의 저녁과 밤의 이야기다.

주상절리를 지나 차를 몰고 송악산으로 향했다.
시간을 계산한 것은 아니었지만 마침 뉘엿뉘엿 해가 넘어가는 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