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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04:10

무너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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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is not here(상사가 없을때):

Boss is calling(상사가 호출할때):

In a meeting(회의시간):

Training(교육):

Tea break(커피 타임):

Before noon on weekend(주말 오전):

Ready for getting off work(퇴근준비):

Tomorrow is a holiday(내일은 휴일):

Got today's target from boss(상사의 타겟이 된 오늘):

Tough target(제대로 타켓이됨):

Find impossible to meet boss's requirement(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때) :

OT for 2hrs(연장근무 2시간):

OT for a whole night(밤새도록 연장근무):

Being notified to OT on weekends(주말근무까지 하게 됐을 때):

Meet with 'Sorry-I-Don't-Know'clients(무식한 고객을 상대할 때):

Made mistakes in work(일에서 실수할때):

Little achievement(작은 성과를 냈을때):

Frustrating things happens(당황스런 일이 발생했을때):

Finance person doesn't give the money(재무 담당자가 돈을 주지 않을때):

Being advised NO BONUS this year(보너스가 없다는 공지를 받을때):


-출처 : 불명

(찬새미님 블로그에서 사정없이 삼질해 옴 http://zoomlif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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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림빵

    | 2008/08/18 14:25 | PERMALINK | EDIT | REPLY |

    아하하하하ㅡㅡ'''''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
    솔로가 되어 다시 나타난 림빵입니다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멍 메꾸는 중이에요
    앞으로 자주 놀러 올께요^^

  2.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8/18 14:42 | PERMALINK | EDIT |

    ㅋ.. ㅡ.,ㅡa
    부디 자주 놀러 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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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E 자 쓰기.

Posted 2008/08/11 22:02
'이마에 E' 라는 부분만 방금 EBS에서 봤다.

뭔가 심령적인 것일까 싶을 정도의 배경화면 때문에 궁금증이 발동이 걸려서 인터넷을 검색하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상대방에게 이마에 E 자를 써 보라고 부탁한다.
그 상대방이 이마에 쓴 E 자의 모양새에 따라 그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인데

여기서 멈추고 자신도 이마에 E 자를 먼저 써 보도록 하자.

이마에 E자 쓰기’는 일본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유명세를 탄 실험으로
자신의 이마에 어느 방향으로 E자를 쓰느냐에 따라
자기중심 적인지 타인중심적인지 알 수 있는 테스트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이마에 쓴 E자가 자신이 보았을 때 읽을 수 있는 정방향인지
상대방이 보았을 때 읽을 수 있는 정방향인지에 따라서
자기 중심적인지 타인 중심적인지 알수 있다는 것.

다시 말해서 사람이 마주치게 되는 일정의 상황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 정도를 알아보는 심리 테스트라는 것이다.

사회심리학 박사인 이철우 씨가 쓴 칼럼에 나온 내용이라는데
다음의 좀 더 상세한 것은 링크를 읽어 보기 바란다.
http://umentia.com/132

물론 이 이마에 E 자 쓰기는 이것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심리분석을 할 수도 있겠고
상황의 이해 관계나 해석 방법에 따라 논란의 여지도 있겠지만
(지금은 머리 속에 무수히 떠오르는 그런 이야기 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위에 말한 바와 같이
특정 상황 (지금의 경우는 E 자를 써달라고 요청 받은 상황)에서 자신이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타입인지
상대방을 배려 하는 타입인지를 우선적으로 판단하는 아주 간단한 심리 테스트가 되겠다.

자 다시 한번 그려보자.

두번째 그릴 때는 E 자를 어떻게 쓰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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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점심을 어떻게 해결을 하나 고민을 하다
우연히 발견한 막국수에 대한 정보.

오두산 막국수 '통일동산점' 에서 해결을 하기로 했다.
오두산 막국수의 본점은 금촌시내에 있고 통일동산점은 분점이라고 한다.
식객에 막국수에 대한 내용의 소재로도 쓰였다고 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사실 필자는 면발의 거친 맛을 막국수의 묘미로 생각했었는데
이 오두산 막국수에서 그 생각이 바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뉴는 물막국수, 비빔 막국수, 김치 말이국수가 있고
녹두전과 식사 몇종류가 함께 있다.
일행과 함께 물막국수 김치말이 국수 비빔 막국수 그리고 녹두전을 주문했다.
먼저 면수가 1인당 하나씩 나오고, 비빔 막국수를 먹는 사람을 위해 냉 육수를 별도 주문이 가능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막국수는 전체적으로 면이 상당히 부드러웠다. 부드럽지만 연하지 않아 씹는 맛이 좋았고
물막국수의 국물은 아무 양념도 하지 않은 상태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싱거운게 아니라)담백하여
조금 어색한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식초와 겨자를 적절히 원하는 만큼 배합하면 숨겨진 맛이 드러나고
첨부로 비빔 막국수의 양념을 조금 넣어도 괜찮은 것 같다.
비빔 막국수의 양념은 생강이 가미된 듯한 한데 새콤함과 매콤함이 적절이 어우러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냉육수를 별도로 주문하여 비빔 막국수를 다 비벼 먹다가
냉육수에 말아서 물 막국수로도 해 먹을 수 있어 즐겁다.
사진에는 없지만 김치말이 국수는 국수 위에 김이 뿌려져서 나오는데
김이 입안에 남지 않고 고소한 향이 풍겨 먹는 즐거움이 있고
묵이 같이 들어 있어 무척 풍성하다.

오두산 막국수 통일 동산점은 자유로를 따라 파주로 향하다가
헤이리 예술인 마을 빠지는 길목인 성동 사거리 방면으로 진출.
이어서 만나게 되는 성동 사거리에서 우회전후 죄회전하면 좌측에 위치.

네비에 찍어도 바로 나오리라 생각한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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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찬새미

    | 2008/08/11 23:24 | PERMALINK | EDIT | REPLY |

    지난 주말에 헤이리를 들렀는데 여기를 가볼까 했지만
    밥을 먹자고 하여서 못갔는데
    다음에 한번꼭 가볼려고 합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2.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8/11 23:39 | PERMALINK | EDIT |

    돌솥밥도 있습니다.
    한번 가 보세요 괜찮더군요. ^^

  3. BlogIcon 찬새미

    | 2008/08/12 08:41 | PERMALINK | EDIT | REPLY |

    와이프에게 보여주니 한가한날 가서 밥도먹고 헤이리가서 커피 마시며 책을 보자고 하더라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4.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8/12 14:25 | PERMALINK | EDIT |

    아하..;; (이런 부러운 일이;;)
    커피 마시며 책을 보는 한가한 일이라면
    헤이리 안에 있는 카메라타를 권합니다.
    황인용씨가 운영하는 음악 감상실이죠. ^^;;

  5. BlogIcon 림빵

    | 2008/08/21 16:45 | PERMALINK | EDIT | REPLY |

    꺄오!! 너무 맛있겠어요ㅠㅠㅠ
    면음식 귀신인 크림빵으로썬..... 정말 참을수 없는 유혹이라는ㅋㅋ

  6.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8/21 18:33 | PERMALINK | EDIT |

    아하.. 면을 좋아하시는군요.
    저 막국수는 상당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나중에 한번 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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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Posted 2008/08/05 00:08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저 그놈 친구 누구라고 하는데요. 그놈 집에 있나요?
어 그래 잠깐만 기다려라. 그놈아~!! 전화왔다! 친구란다!!!

친구 어머니의 목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고 잠시 후 친구가 전화를 넘겨 받는다.

어 여보세요?
어 내다.
... ... ...

누군가 전화기가 없으므로 용무가 있으면 집으로 전화 주세요. 라는 말을 했다.
그 말을 들으며 아니 어떻게 집에 전화해서 누구 있나요 바꿔 주세요 하고 말을 하지?
라는 생각을 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문득 고향에 전화를 할 때를 제외 하고는 누군가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서
그 어느 누군가를 찾는 일이 없어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지역번호를 앞에 달고 있는 유선 전화는 꾸준히 사용을 하고 있지만
누군가의 회사 누군가의 오피스텔이어서 걸게 되는 해당 전화번호는 대부분 '직통'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거나 무언가를 거칠 필요가 없는 아주 편리하고 신속한 세상이란 이야기.

그렇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바뀌어버린 세상이 안좋거나 나쁠 것은 조금도 없지만
향수 아닌 향수에 젖어 왠지 그 시절이 그리운 것은 왜일까?

집으로 전화를 걸어 누군가(보통은 어머니)에게 자신이 누군지 밝히고 누군가와 통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씀을 드린다음
그 어머니께서 허락을 하시면 다시 누군가에게 내 의사를 전달하고 그 의사를 전달 받은 누군가가 내 전화를 이어 받는
그 일련의 짧고도 복잡한 과정이 어쩌면 내가 사람들과 그 마음들과 연결되어져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를 익히는 매우 중요한 창구였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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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punzel

    | 2008/08/05 17:51 | PERMALINK | EDIT | REPLY |

    에헷- 야옹야옹 +_+(!)

  2.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8/06 03:42 | PERMALINK | EDIT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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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후크 선장의 이름은

Posted 2008/07/21 02:39
Captain Hook (후크 선장)은 악어에게 먹혀 한쪽 손을 잃었다고 했다.
그래서 손이 있어야 할 자리에 후크를 달게 되어
Captain HOOK 즉 후크 선장이라 부른다 했는데...
그렇다면 이 후크 선장의 본명은 무엇일까?

일례로
Sleeping beauty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혹은 공주) 도 Aurora(오로라)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Schneewittchen (백설 공주)도 본명이 Schneewittchen 즉 흰눈 이라는 이름이다.

근데 왜 후크만 자기 정체성이 애매하냐고...

설마 더스틴 호프만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없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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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회사 창문에 물방울이 가득 맺혀있는 것을 보았다.
보통 이런 날씨면 회색빛의 도시가 시작되어야 할텐데
왠일인지 에메랄드 빛 가득한 도시가 밖으로 보인다.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어둬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내 최근 카메라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고 있음을 기억해내곤
혼자 피식 거리고 웃었다.

확실히 회색은 정지되어 있는 것 같다.
회색안으로 걸어 들어가면 그대로 시간이 멈춰
오로지 나만이 그 안에서 흐르고 있을 것만 같아
가끔은 회색빛 안이 두려울 때가 있다.
혹자는 안개 속을 걸어 들어가면 보이지 않는 그 앞이 두렵다고 하던데
난 그 앞이 두려운게 아니라 내가 서 있는 공간의 시간이 두렵다.

거대한 유리창에 물방울이 이젠 제법 굵은 선으로 그어지기 시작한다.
일기예보에서 예고한 대로라면 지금쯤 태풍은
서해에 상륙을 시작했을거다.
태풍의 눈에는 무엇이 보일까...
그 거대하고 강력한 힘으로 무장한 태풍이 저 하늘 높이에서
자신 보다 위에 있는 태양을 가려 버리고 세상을 건널 때
등 위에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 쬐고 자신이 내딛는 걸음 걸음마다 차가운 비와 바람이 몰아치는 걸 보면서
그 자신 태풍은 무슨 생각을 할까...

에메랄드 빛은 금새 침착되어 이제 도시는
물기 가득한 회색빛으로 변해가고 있다.
기침을 너무 많이 한 탓이 분명하게 목은 아파오고
그나마 건조하지 않아서 적게 하는 기침이 고마울 지경이다.

아침이 밝았다.
온 도시가 물에 잠겨 저 창문 밖으로 세상이 떠 다닐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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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방문.

Posted 2008/07/15 18: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방문자가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정확히 7개월 하고도 15일만입니다.
뭐 인기 좋은 여러 다른분들께서 보시면 콧웃음을 치실지도 모르겠지만
제게는 참 묘한 재미를 가져오는 일 입니다.
블로깅을 하지 않을 때는 회원 관리 프로그램에 의해서 체크를 해 보긴 했지만
일일이 몇명이나 왔다갔고 이런건 본 일도 보고 싶다는 생각해 해 본 적이 없었고
그렇게 의미를 가지지도 못했는데 블로깅을 하면서 이런 통계자료가
눈에 떡하니 펼쳐지니 묘하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군요.
일십만명의 사람들이 다녀갔습니다.
사실 이만큼 숫자가 늘어난 것에 대한 이유도 알고는 있지만... 여튼,
그 사람들이 한줄씩만 글을 남겨 줬어도 정말 대단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쉽게 짐작하는게 곤란하긴 해도
그렇게 댓글을 남겨주었다면
내 사진도 좀 변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군요.

뭐 그런저런 잡다한 생각입니다.
십만명이 넘은 블로그가... (치고는) 참 조용하군요.. ㅋㅋㅋ

(십만번째 방문자께 선물 드리는 이벤트라도 할 껄 그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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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y

    | 2008/07/17 12:01 | PERMALINK | EDIT | REPLY |

    오오 +_+ 감축드려요 ㅎ

  2.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7/17 12:30 | PERMALINK | EDIT |

    감축? 음.. 그럼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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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태어나다

Posted 2008/07/05 11:32
우리는 말하자면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존재하기 위해 태어나고
또 한 번은 생활하기 위해 태어난다.

-루소 에밀 中-

------------------

한번은 살아가기 위해 생명을 받아 태어났고
한번은 받은 그 생명의 힘으로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 다시 태어난다.

자.. 그로부터 지금은?
아니라면 혹 당신은 아직 두번째 태어나지 않았음인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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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이 있습니다.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 라고...
물론 이 표어의 내면에는 국민계도라던가 여러가지 말이 있긴 하지만..
일단 말 자체만 두고 이야기를 합니다.

한 친구가 높은 상사가 주최한 회식 자리에서 말 실수를 한것 같다며 고민 상담을 해 왔습니다.
그 친구는 평소에도 말을 하기 적당한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해서
분명히 재미있는 내용이건만 농담을 해도 썰렁하기 일쑤고
진지하게 이야기했건만 남들에게 별로 먹히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어제 밤에도 그랬나봅니다.
문제는 주머니에 손 집어 넣고 서서 이야기하는 것 조차 생각지도 못할
그런 어른들이 엄청나게 있는 자리였다는 것인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뭐 그렇다고 인신공격이나 크게 해가 될 말은 아니었으니
에이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 대답은 했습니다만 그로인해 그 친구의 이미지는
좀 더 가벼운 혹은 눈치없는 사람이 되어버린것이겠죠.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 가고
범죄는 112 간첩은 113 화재는 119로 전화를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119에 전화해서 도둑이 들었다던가 112에 전화해서 사람이 크게 다쳤다고 한다고 해서
혹은 약국에서 약을 지으면서 아픈 증세의 이유를 묻는다고 해서 통하지 않으리라고는 생각 않습니다만
최소한 자신이 해야 할 말과 말을 하기 좋은 때 라는 것 그리고
내가 지금 여기서 이 말을 해도 괜찮은 것인가.. 라는 것 쯤은
말하기 전에 생각을 해 보는 '여유' 같은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 뭐 그리 빡빡하게 살아가냐며 넓은 관용의 폭과 수용의 부드러움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런 가운데 좀 더 생각 해 주면 좋을 것이 협상의 기술이라던가 이미지 포지셔닝 그리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이야기 하는 것 중 하나인
-적절한- 타이밍(때)과 포지셔닝(위치 혹은 입장)은 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저런 전문화 된 용어가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같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스며들어 있는 양식중 하나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분명 내 입에서 내 목소리로 내가 배운 철자로 구성해 말을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소리'가 되어 버리는 수도 있으니까요..
 
아침부터 비가 주룩 주룩.. 내일까지는 온다고 하는군요.
이런 때는 뜨거운 커피....를 해야 어울릴 것 같은데 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입에 물고
팥빙수가 먹고 싶다고 주변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음.. 조금만 더 괴롭히면 먹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하군요..

아아 팥빙수 귀신 들린 듯한 이 놈의 머리속이란;;;
언제 커다란 대야에 얼음 부셔 넣고 만들어 먹는 번개라도 쳐 봐야 하겠습니다.

모두 싱싱한 하루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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