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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E 자 쓰기.

Posted 2008/08/11 22:02
'이마에 E' 라는 부분만 방금 EBS에서 봤다.

뭔가 심령적인 것일까 싶을 정도의 배경화면 때문에 궁금증이 발동이 걸려서 인터넷을 검색하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상대방에게 이마에 E 자를 써 보라고 부탁한다.
그 상대방이 이마에 쓴 E 자의 모양새에 따라 그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인데

여기서 멈추고 자신도 이마에 E 자를 먼저 써 보도록 하자.

이마에 E자 쓰기’는 일본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유명세를 탄 실험으로
자신의 이마에 어느 방향으로 E자를 쓰느냐에 따라
자기중심 적인지 타인중심적인지 알 수 있는 테스트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이마에 쓴 E자가 자신이 보았을 때 읽을 수 있는 정방향인지
상대방이 보았을 때 읽을 수 있는 정방향인지에 따라서
자기 중심적인지 타인 중심적인지 알수 있다는 것.

다시 말해서 사람이 마주치게 되는 일정의 상황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 정도를 알아보는 심리 테스트라는 것이다.

사회심리학 박사인 이철우 씨가 쓴 칼럼에 나온 내용이라는데
다음의 좀 더 상세한 것은 링크를 읽어 보기 바란다.
http://umentia.com/132

물론 이 이마에 E 자 쓰기는 이것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심리분석을 할 수도 있겠고
상황의 이해 관계나 해석 방법에 따라 논란의 여지도 있겠지만
(지금은 머리 속에 무수히 떠오르는 그런 이야기 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위에 말한 바와 같이
특정 상황 (지금의 경우는 E 자를 써달라고 요청 받은 상황)에서 자신이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타입인지
상대방을 배려 하는 타입인지를 우선적으로 판단하는 아주 간단한 심리 테스트가 되겠다.

자 다시 한번 그려보자.

두번째 그릴 때는 E 자를 어떻게 쓰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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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80617191104409&cp=hani

한겨례 신문의 기사를 다음에서 보았다.

우리·하나·신한은행에서 500만원 이하의 장기 연체자의 채무 탕감을 위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것.

빚을 지고 마음 고생한다는 것이 여러가지 경우로 인함과 여러가지 형태로 진행됨과
여러가지 모습으로 결론이 지어지고 있으니 내가 뭐라고 잘라서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없겠지만
기사 본문 중에 있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시키고자 하는 것은
매우 박수를 쳐 주고 싶은 마음이다. 물론 이를 통해 다시 고통의 순환고리를 만드는 경우도
생기긴 하겠지만 일단은 긍정적인 면을 보고 좋게 생각 하도록 하자.

물론 은행들은 이정도의 소액이면 실제로도 이미 실각처리 되었거나
그냥 탕감을 해 주어도 자신들에게 그다지 영향은 없을 것이 분명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렇기 때문에라고 볼 것이 아니라
그런 상황에 은행들이 사회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을 생각했다는 점.
그리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크게 도움이 된다는 점을 생각했으면 한다.

부디 사회 그 자체가 좀 더 책임감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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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안이네 개인정보네 하는 것들이 본인과도 밀접한 이야기 중에 하나인지라
요즘 (오늘 아침 청와대 해킹 시도 사건을 비롯해서) 옥션 정보 유출 등등에 대한 이야기가
참 안타까운 일로 다가옵니다.

티스토리에서 공지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려서 여러분께도 옮겨 적어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최근 모 인터넷 쇼핑몰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인터넷 보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편리해진 인터넷 환경 만큼이나 많아지는 위험 요소들,
평소에 개인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혹시 '귀찮다'거나, '설마 별일 있겠어?'와 같이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지는 않으셨나요?


보안 사고, 예방이 최선입니다!


보안 사고 발생시 인터넷의 특성상 정보가 급속도로 확산되며,
인터넷 명의 도용을 통한 불법 거래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어
심각한 정신적, 금전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발생 후 대처보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정보의 주인'인 개인이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평소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내 정보가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 의해 사용된다면 찝찝하겠죠?


'인터넷 보안 십계명' 기억해두세요!


티스토리에서는 회원님들께 혹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에 기억해두면 좋은 인터넷 보안 10계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평소에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시면
보안 사고를 예방하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래 십계명을 확인하시고 꼬옥~ 지켜주세요!



※ 인터넷 보안 십계명

1. 영문, 숫자 혼합의 8자리 이상의 패스워드를 사용하고, 최소 3개월 주기로 변경한다.
2. 인터넷 상에서 패스워드나 계좌 정보 등 개인 및 금융정보를 알려주지 않는다.
3.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메신저로 수신된 파일은 바이러스 검사를 한다.
4. 바이러스 백신 및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5. 신뢰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만 설치한다.
6.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은 바로 삭제한다.
7. 각종 인증서는 하드디스크에 보관하지 않는다.
8. 중요한 문서 파일은 암호 설정을 하고 백업을 생활화한다.
9. 윈도우즈 보안패치 자동 업데이트를 설정한다.
10. 사고 발생시 긴급히 수사기관에 알려 빠른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바로가기
☞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바로가기


여러분의 작은 습관의 변화가 인터넷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듭니다.
원치않는 정보 유출로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소중한 개인정보, 주의깊게 다루어주세요!
혹시 비밀번호를 변경한지 오래됐다면 비밀번호 변경부터 점검해보시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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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같은 세상은 앞서 많은 사례가 있었듯이
개인이 자신의 정보 보안을 아무리 철저히 해도
사이트 자체에서 보안에 대한 인식이 불투명하면 의미가 없어지긴 합니다.
만은!!!

그렇다고 해도 자신의 정보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지요.
조금 번거롭고 조금 쉽게 잊어 버리긴 해도
비번도 자주 바꿔주고 자신의 컴퓨터도 수시로 점검 해 주시고

특히 PC방등 공공장소에서 특정 사이트에 로긴하거나 메일을 확인 하고 나면
반드시 로그아웃을 한 후에
인터넷 옵션에서 쿠키 및 히스토리와 열어본 파일 삭제를 해 주고
컴을 끄고
나가도록 합시다.

그럼.. 비오는 촉촉하고 싱싱한 오전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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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과 같은 메일이 왔다.
뭐.. (아는 사람은 다 아는)상설전시라는 항목이 솔직히 웃기기도 하고
여기서 (자신들이 말한 기회 제공에 대해) 좀더 발전하거나 나아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할 생각을 했다는 게 기특(?)하기도 하다.

아아... 오래간만에 미술관 여행이나 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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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엽감는새

    | 2008/04/19 10:59 | PERMALINK | EDIT | REPLY |

    나도 미술관도 가고 싶고
    동물원도 가고 싶어요.

  2.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4/19 11:24 | PERMALINK | EDIT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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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지금 급하게 댕기는 식욕을 적어 봅시다.
글쓴이 : detoxz 조회 : 49 등록일 : 2008-04-07 (월) 17:30
순간 탕수육이 생각났는데..

어헉 연이어 명랑이가 확 말해버린 회냉면!!

고추잡채, 칡냉면(풍남동 쵝오!), 새싹비빔밥, 육회비빔밥(이건 그래도 전주가;;),
(반포)즉석 떡볶이에 양념된 납작만두, (진정한 납작만두의 원조이자 최고봉) 대구 미성당 납작만두,
동인동 갈비찜, (성북동) 냉묵밥, 묵사발, (나만의레시피 화끈)냉라면, (삼청동)투고 샌드위치,
(명동)명화당 김밥 쫄면, (남대문)고등어찜 백반... ... ... ...


으으으 배고파요!!!!!!!!!!!!
 
   
Deretso_po
2008-04-07 17:31
신천떡볶이........
 
detoxz 떡볶이!! 4/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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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소녀
2008-04-07 17:32
김치익혀먹는삼겹살, 복? ㅋㅋㅋㅋㅋ, 베테랑칼국수, 옴시롱떡볶이,쫄면, 오리훈제, 언니네이발관 궁중떡볶이 등등

그러게 밥먹으라니까 ㅋㅋㅋㅋ
 
detoxz 오오.. 눈이 높아지니 식재료도 높아지냐.. 복?
(배고파...)
4/7 17:38
명랑한소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도 안먹어봤다고!! ㅋㅋ오빠랑 재환오빠 때문이자나 ㅋㅋㅋ
4/7 17:38
detoxz 아니 왜 책임을 그렇게 떠넘기시나;;;
(금수복...을 가던가해야지 원;;;)
4/7 17:40
moon♡ 베테랑 칼국수랑 만두는 먹어봤어요.
그 엄청난 양과 맛!!
4/7 17:41
태엽감는새 베타랑 칼국수!
옴시롱떡볶이! ㅎㅎ
4/7 17:44
detoxz 아놔 대체 베테랑 칼국수는 어디냐고!! 4/7 17:46
moon♡ 전주요;; 4/7 17:47
명랑한소녀 새언니 아시는거죠! 그런거죠1ㅎㅎㅎ
문님도 아시는군요! ㅋㅋ
4/7 17:48
detoxz 앗 뭐야 이런;;; 그럼 난 용인에 있는 총각네 칼국수 가야하나 ㅡ,.ㅡ;; 4/7 17:50
moon♡ 남친님 손에 이끌려 가봤죠.
또..찐빵을 맛나게 먹었었는데. 작은 찐빵이랑 만두 파는 곳이었는데 거기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상호가 기억안나요;
4/7 17:50
detoxz 남친손... 음... 상호는 그냥 잊어버리십;; 쿨럭;;; 4/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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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3
2008-04-07 17:34
본비빔밥,,,,,,
 
detoxz 본비빔밥은 맛이어떤가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 4/7 17:38
부릉부릉=3 노쇠한 몸 이끌고 한끼 먹기엔 그만;;.. 비빔밥+미역국+김치?..뭐 그정도..분식점의 싸지않은 가격을 생각하다보면 그리로 가고 있어요..그것도 올랐으려나 4/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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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소녀
2008-04-07 17:34
떡볶이 부산할매국수 크림파스타 고르곤졸라 유부초밥 김밥 오렌지 비빔면 옥수수 초코파이 몽쉘 드림파이 사과 아이스크림 교촌치킨 징거버거 칵테일새우.............. 끝이없어
 
detoxz 오오 고칼로리!! 4/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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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eaL
2008-04-07 17:35
깐풍기요...ㅠ
 
detoxz 공부가주가 필요하겠;;; 4/7 17:39
Dr.ReaL 사이다만 있어도 감지덕지~^^ 4/7 17:48
detoxz 하긴 깐풍기만 있어도 굽신굽신 이지;;; 4/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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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
2008-04-07 17:42
전 초밥요!!
220.64.72.180
detoxz 오오 초밥 좋아요!!! 4/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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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랏
2008-04-07 17:45
냉면 먹고 싶네요;;; 풍납동 바로 옆인데;;; ㅋㅋ
 
detoxz 거기 어지간하면 다 알지 싶은데.. 칡냉면은 풍남동이 제일 좋은듯.. 4/7 17:46
딜랏 예전에 일하던데 바로 옆이 거기 였죠 뭐;; ㅋ 4/7 17:56
detoxz 아하!! 부럽;;; 4/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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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08-04-07 17:49
소화제-_-
 
detoxz 소화제는 기호식품으로;;; 4/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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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리모컨
2008-04-07 17:49
엄마가해준 잡채, 미역국, 된장찌개, 엄마가 구워준 조기구이, 계란말이, 따뜻한 콩밥, ㅠㅠ
 
detoxz 엄마가 해준!! 음식은 지상 최고의 만찬이죠. 4/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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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
2008-04-07 17:59
회냉면 월남쌈 샤브샤브~
카푸치노오오오오~~~~~~~~~~
 
detoxz 월남쌈 좋아요!! 4/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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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ir
2008-04-07 18:02
뻥튀기 먹고 싶어요. -_-;; 옥수수 지팡이도 좋고, 동그랗고 하얀 뻥튀기도 좋고, 강냉이도 좋고;;;
 
detoxz 오오 웰빙 다이어트 식품!! 4/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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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람의 허기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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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하다를 이야기 하다.

Posted 2008/03/28 14:49
실망 : 失(잃다) 望(바라다) : 희망을 잃다.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상하다.


당신은 자신이 대하는 사람에 대한 '실망'을 어떻게 이해하고 판단하십니까?


실망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으시다면

실망을 하게 되는 그 기준은
 
상대에게 있습니까 자신에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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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봄과 벚꽃

    | 2008/03/28 21:26 | PERMALINK | EDIT | REPLY |

    상대에게 더이상 바라는 것이 없는 상태. 혹은 바라던 것을 포기해버리는 상태이군요. 우선 실망하고 안하고는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니 기준은 자신에게 먼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그저 그런일이 나에게는 실망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혹은 그 반대이기도 하니까 말이죠. 그렇다고 실망스러움을 모른체 할 수는 없고. 저는 그래서 애초에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기대하는 만큼 실망하는 것 같습니다.

  2.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3/30 07:18 | PERMALINK | EDIT |

    봄님께는 포기하는게 실망인가요..

  3. BlogIcon 봄과 벚꽃

    | 2008/03/31 21:45 | PERMALINK | EDIT |

    한 번 한 실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