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형제와도 같은 상진.
결혼식 때도 가지 못하고
형님 결혼 때도 못가고...
죄가 이만저만 큰게 아니었는데...
올 수 있느냐는 서너번의 확인 전화를 받고 나니
정말 더 미안해졌다.
밤을 새고 바로 차를 몰고 대구로 가서 잠깐 자고 이른 저녁 돌잔치에 갔다.

진아야... 애기가 너네 둘을 쏙 빼닮았구나..
특히 그 곱슬머리라니... 후후

애기가 무럭 무럭 자라게 늘 기도하마.
잘 살자 ^^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연말 프라이빗 파티.  (0) 2008.01.20
관람과 업무  (0) 2008.01.20
2007 월간 페이퍼 바자회  (0) 2008.01.19
하늘. 훔쳐보다.  (0) 2008.01.18
노을  (0) 2008.01.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