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스쿨 제작발표회 및 스틸 촬영 갔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허탕치고 스케이프 촬영만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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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노란색 얇은 천이 한장 깔린 듯한 기운이 감돌다가
금새 빠른 속도로 붉은 숨을 토해내며 사그라든다.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서서
지난 어느날 벼랑 끝에서서 눈물 쏟아내던 소녀의 얼굴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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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못할 길. 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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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있는 운정성당(다율리 소재)에 촬영을 하러 가야겠다.
점심 때 쯤 가서 사진을 찍고 근처에서 밥 먹고 저녁 때 쯤 다시 가야지.

요즘은 뭔가 느긋한 촬영에 목 말라 있는 것 같다.

돈과 시간의 승부. 결국 내가 찍는 사진은 그런 턴을...
 
아직은 못 벗어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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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핑 중에 우연히 발견한 황희정승 터에 가면 철새사진과 낙조가 좋다는 이야기.
벼락같은 계시를 받고 후다닥 동행을 이끌고 차를 몰았다.

비록 철새는 못봤지만 (사실 봤으나 찍을 수가 없었지만) 좋은 일몰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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