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늦은 봄 부터 기획 해 온 사진전시가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무산 당하고 나서
그동안 도와주고 격려 해 주었던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하여
지난 몇개월 동안 고개도 들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 총 120점의 작품 중에 몇 작품을 추려내고 그 중에서
블로그에 올려도 괜찮을 사진을 골라 웹 전시를 하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아주 조금 밖에는 되지 않겠으나 그 들에게 감사와 미안함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델이 되어 주시고 애묘를 인사 시켜 주시고
기획을 잡아 주시고 브레인 스토밍에 동참 해 주셨으며
실의에 빠진 못난 작가에게 격려와 사랑으로 힘을 북돋아 주신
친구와 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과거 찍어 두었던 사진과
전시를 위해 기획 촬영한 사진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전시를 목적으로 타 분류가 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그 분류를 하나로 합쳐서 컨셉의 흐름만 따라서 일괄 전시합니다.

또한 아래에 나오는 모델들은 모두가 자기 생활을 가진 일반인들이며 보통의 사람들이며 제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저작권과 초상권이 저의 W.E.L.L과 byUniq에 의해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상태임을 주지하여 주시고
부탁컨데 부디 이 들이 저를 생각하고 챙겨 준 마음을 헤아려 이해해 주시고 보호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만에하나라도 함부로 이미지를 가져가셔서 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신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좇아가 그 책임을 물을 것임을 공언합니다.
(이렇게 딱딱하고 험한 말을 쓸 정도의 심정임을 부디 양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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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드라이브를 정리 하다가
블로그에 올릴 사진과 지울 사진을 분류를 해야겠다고 덤벼들었는데
기존에 올린 사진들도 있건만 그걸 일일이 구분하는 것이 엄청 귀찮아져버렸다.
물론 소주 한병을 한번에 털어넣은 효과도 있고
온몸으로 비를 섭취해 주신 이유도 있지만
뭐 사실은 궁극의 귀찮음의 결과랄까...

결국 최소한의 분류로만 나누어서
중복이건 뭐건 사진의 품질 여부도 무시하고
이 사진일 얼마나 오래 되었건 어쨌건 간에!

다 올려 버리고 하드에서 삭제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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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노니..
당신들은 자신이 누릴 권리와 가지고 있는 의무를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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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물론 이 사진에는 유기견이 아니라 아파서 온 녀석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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