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Don't go anywhere









'PHOTOGRAPH > artriu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차  (0) 2011.08.27
lights  (6) 2011.05.20
나무 아래에 섰다. 바람이 분다.  (2) 2011.05.17
마음도 몰라 무심히 눈물 한 방울  (0) 2011.05.01
so long  (2) 2010.10.26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첫 포스팅. 그리고 고백  (2) 2010.01.06
손톱같은 달 하나  (8) 2009.12.22
겨울을 탓하다  (4) 2009.11.10
찰랑  (2) 2009.10.23
추석  (4) 2009.10.04


'PHOTOGRAPH > artrium'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on sky  (2) 2009.05.15
흐림  (4) 2009.05.12
뒤늦은 발렌타인 단상  (2) 2009.03.24
way to  (2) 2009.02.09
그렇게 눈이 가득한 거리를 지나  (2) 2009.01.23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or  (4) 2009.05.06
서울 동물원  (4) 2009.04.27
hello Tom  (2) 2009.04.13
자국  (0) 2009.03.20
in cloud  (0) 2009.03.19
야~ 저거저거 하늘 이쁘당~
그녀의 말에 하늘을 올려다 보고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나의 눈은
이쁜 하늘 조차 갑갑한 가슴을 자아내는 시선.

차가운 공기에 살짝 얼어 청명하고
마치 사파이어로 염색한 실크자락을 촥 펼친 듯한 하늘에게
그리고 그 이쁜 하늘을 발견해준 그녀에게 살짝 미안하다..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 cloud  (0) 2009.03.19
그리고 지금은  (0) 2009.03.16
Night Party  (0) 2009.02.15
evening sky  (0) 2009.02.11
이야기중  (2) 2009.02.09

늦은 밤이 되도록 꺼지지 않는 비명소리.




그리고 도시의 불면증.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고 지금은  (0) 2009.03.16
시선  (0) 2009.02.15
evening sky  (0) 2009.02.11
이야기중  (2) 2009.02.09
oneday sun set  (0) 2009.02.05
어떤 길을 가든 목적지만 잊어 먹지 않으면 된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걱정하지 말자.
목적지를 잊어 버려도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어떤 길인지만이라도 명확히 알고 있으면 됩니다.


두려워말고 내딛어 충실히 나아가길 바랍니다.

당신도. 나도.

'PHOTOGRAPH > artrium'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crescent moon  (4) 2009.04.30
뒤늦은 발렌타인 단상  (2) 2009.03.24
그렇게 눈이 가득한 거리를 지나  (2) 2009.01.23
2009 새해 복 있는데로 다 받으십시오!  (2) 2009.01.01
caution.  (2) 2008.11.02

그들의 십분 뒤는 행복할까..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Night Party  (0) 2009.02.15
evening sky  (0) 2009.02.11
oneday sun set  (0) 2009.02.05
도시 안개  (0) 2009.02.04
어떤 기다림  (0) 2009.02.04



오래간만이구나 한강철교.
한강 주면은 점점 하늘이 좁아지고 화려함이 늘어가고 있구다.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4) 2009.01.12
혼자말  (4) 2009.01.10
2008년 12월 25일 아기예수님 오신 날 아침  (0) 2008.12.25
road  (5) 2008.12.22
어제 밤  (0) 2008.12.19

평소에 비해 훨씬 밝은 달. 이라고는 하나 조리개 조여 놓고 찍으면야... 뭐..
사실 이런건 주변 풍광이랑 함께 담아야 하는데 집 앞에서 그냥 대충 서서 찍으니
별다르게 더 밝다는 느낌은 없..;;;

뭐.. 뜻대로 되지 않은 어느 저녁 달이라도 밝으니 좋다. 라고 한마디 해 주고 집으로 들어간다...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ad  (5) 2008.12.22
어제 밤  (0) 2008.12.19
falling november  (4) 2008.11.17
away  (2) 2008.11.16
Alice road  (4) 2008.11.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