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사람이 축복 받았다기 보다는
그 사람이 행복해 지려고 하기 때문이다.

고통을 이기려는 노력
행복해지려는 노력
그런것들을 통해 사람은 행복해 질 수 있다.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존재라서 축복받은 것이 아닐까...


사람은 말이 통한다고 해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무관심한 말이 통하기 때문에
서로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서 괴로울 때가 더 많다.

-십이국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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