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저녁. 이른감이 없지않아 있는 풀벌레 소리와
살짝 달아올라 있는 피부를 천천히 식혀주는 바람이 인다.
저 산너머.. 가을이 기지개를 켜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사진이 가로 900픽셀입니다. 클릭해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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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올려다보면
다른 운명 혹은
다른 세상에서의 부름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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