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바래다주고 돌아오다 문득 촬영.
삼각대도 없으니 조리개를 조이는 것은 포기하고 적당히 적당히..

그런데 롯데월드는 무슨 생각으로 저기에 조명을 푸르스름하게 설정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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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이 되도록 꺼지지 않는 비명소리.




그리고 도시의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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