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름답고 예쁜 꽃.
공간을 부드러이 채우는 선선한 공기.
가볍게 피어 오르는 잔디와 흙냄새.
그 안에서 울지마라 울지마라.
그러나 울어도 괜찮다.
그러니 울어도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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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Don't go an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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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상상에 근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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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멀지 않은 때의 기억이지만 어이없게도 벌써 셈하는 게 불가능해져 버린 몇해전
겨울비가 부슬 부슬 내리던 날 우산을 드는 둥 마는 둥 들고 업고 찍은 사진들 몇장.
그렇게 기억도 사그라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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