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MC교체 후 프로그램 소개 화면에 사진을 넣어 만든다고 소스 촬영을 요청 받았다.
밝고 경쾌하고 뻔뻔하고 장난기 있고 등등의 주문을 받아
(어차피 후작업을 해야 하는 촬영인지라) 마음 가볍게 촬영.
지금은 안타깝게도 종방되었다.
'PHOTOGRAPH > commerci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을 가다 (0) | 2008.01.30 |
---|---|
월간 PAPER와 함께한 하찌와 TJ의 '행복한 세탁소' 공연 (2) | 2008.01.30 |
쥬얼리 디자인과 포트 폴리오 (0) | 2008.01.18 |
SJ catering 머핀 굽기 (0) | 2008.01.08 |
일디보 IL DIVO (0) | 2008.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