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년전쯤이었나) 이때 주제가 미니스커트와 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담당 PD 였던 장우석 피디는 지금 연예의 발견  뻔뻔한 TV의 연출로 일하고 있다.
아 곧 종방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다음 행보는 어디인지도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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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녹화중에 이런 저런 시놉시스라던가 하는 필요성으로 스틸 촬영을 한참 같이 다녔었는데
이때 이 시절이 참 즐거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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