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commercial

태백을 가다

monako 2008. 1. 30. 05:02
벌써 2년이나 흘렀다.
창범과 오초와 함께 태백 취재에 동행했다.

더위에 맛이 가 버린 네비 아가씨의 말을 들으며
좋은 시간 짧은 이야기들.
그리고 겉핥기 만으로도 코 끝이 싸한 태백의 풍경.과
다 담아 오지 못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