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있는 운정성당(다율리 소재)에 촬영을 하러 가야겠다.
점심 때 쯤 가서 사진을 찍고 근처에서 밥 먹고 저녁 때 쯤 다시 가야지.

요즘은 뭔가 느긋한 촬영에 목 말라 있는 것 같다.

돈과 시간의 승부. 결국 내가 찍는 사진은 그런 턴을...
 
아직은 못 벗어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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