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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PAPER와 함께한 하찌와 TJ의 행복한 세탁소 공연.
총 2부로 나뉘어 중간에 토이에서 독립한 이지형씨가 게스트로 나오기도 하고
월간 PAPER의 대표이사인 백발두령 김원의 앙콜 노래 공연도 있었던 이번 공연은
작은 소극장안이 작은 감동과 열기 그리고 웃음으로 꽉찬 두시간 반이었다.

'장사하자' 밖에 들어보지 못했던 나는 그들의 음악을 그저 실험적인 포크송?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나의 생각이 완전히 틀린 것임을 완벽하게 알려주는 시간이 되었다.
공연 다음날 난 바로 그들의 시디를 샀고 지금도 매우 흡족해 하며 듣고 있다.

공연장에서도 목석 같이 잘 움직이지 않는 필자가 발을 굴렀다면 말 다한 건데...;;;
다음에 공연 소식이 들리면 꼭 다시 가봐야겠다.

-상기 이미지는 월간 PAPER와 뮤직 WELL에 저작권이 있으므로 무단 도용 하시면 곤란합니다.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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