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그 때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뭐 그렇게 배잡고 넘어갈 코믹한 즐거운 이틀이 아니어도 좋다.

공기 좋은 곳 온천에 가서 몸 풀고 산책도 하고 밥도 해 먹고
그렇게 마음에게 좀 쉬라고 쉬라고 다독여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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