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 자리에서 졸던 친구가 문득 이렇게 말했다.

'나는 외롭고 행복하다...'

'PHOTOGRAPH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훔쳐보다.  (0) 2008.01.18
노을  (0) 2008.01.17
헤이리의 밤  (0) 2008.01.15
구름 사진  (0) 2008.01.15
기다립니다.  (0) 2008.01.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