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그 숨겨진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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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디인가요? 으음 +_+
아.. '이 것'이 어느 장소로 보이시나요;;;
섬유..천인가요? 붉은 빛으로 춤을 추는 듯 합니다. ^^
네 천입니다.
그리고 이 사진엔 숨겨진 메시지가 있습니다.
디톡님~~ 안녕하시죠?? ^^;;
네 안녕합니다.
여전하시네요. 쉬크한 디톡님.. ㅋㅋ
아니 제가 뭘 어쨌다고;;;
이멜이나 어여 보내주십시오.
비밀댓글입니다
어이쿠 모모쿤님;;
우린 절친이 아닌 겁니까?
아님 개인 블로그는 진짜 버리시려구요?
하악.. 저는 정녕 몰랐습니다. ㅠㅠ
메일 보냈어요. ㅋㅋ
쉬크한 디톡님이 이쁜짓(?)을 하시니께.. 제 마음이 흔들흔들합니다. ^___________^
제가 원래 사람 마음을 살랑 살랑
잘 흔들어 놓습니다. ㅋ
(아 민망해라;; )
흔덜~ 흔덜~~ 소주한잔 마신 기분입니다. ㅎ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조만간 징징거리러 올게요. 응? ^_^ㅋ
순간 심장을 찌른건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심장을 찍으셨지'하고 놀랬어요 ㅎㅎ;
아아 심장.. 그렇군요.
시도를 해 보아야겠습니다.
그나저나 혹 저기에 숨겨진 像은 보셨는지?
두.려.움.
그렇네요...
... ^^;